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보내주시는 에세이 편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왠지 자꾸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ㅎ
이번주 월, 화 편지가 도착하지 않다가,
오늘(수)부터 다시 왔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월, 화 편지 재송부를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이메일주소는 mokent@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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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자꾸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ㅎ
이번주 월, 화 편지가 도착하지 않다가,
오늘(수)부터 다시 왔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월, 화 편지 재송부를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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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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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37 | 시즌1 | 명불허전? 역시!는 역시!1 | dorothy | 2020.05.09 | 124 | 2 |
36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06 | 3 |
35 | 시즌1 |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 아람 | 2020.05.11 | 316 | 8 |
34 | 시즌1 | "그럼 네 하늘과 내 하늘을 합치면 우주... | nafta | 2020.05.11 | 300 | 3 |
33 | 시즌1 | 늘 한 발 늦는 사람 | 빨간구두 | 2020.05.12 | 174 | 2 |
32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89 | 2 |
31 | 시즌1 | 기다릴때 | 시안 | 2020.05.12 | 250 | 1 |
30 | 시즌1 | 편지 끝에 | 시안 | 2020.05.13 | 496 | 3 |
29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특별한 커피 | 나무 | 2020.05.13 | 495 | 3 |
28 | 시즌1 | 오늘 커피 너무 좋네요 | JaneEyre | 2020.05.13 | 554 | 3 |
27 | 시즌1 | 나에게 캔커피란.. | 루우냥 | 2020.05.13 | 498 | 3 |
26 | 시즌1 | 물 대신 커피 | 우렁각시 | 2020.05.13 | 488 | 3 |
25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2 | 빨간구두 | 2020.05.13 | 449 | 2 |
24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 | 아리 | 2020.05.13 | 475 | 2 |
23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마실수 없는 커피'... | 분홍립스틱 | 2020.05.13 | 514 | 1 |
22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언젠가 결혼 이야기 | 나무 | 2020.05.14 | 597 | 3 |
21 | 시즌1 | 끽다를 즐기는 셸리 | 빨간구두 | 2020.05.14 | 478 | 1 |
20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대담 이야기 | 나무 | 2020.05.15 | 454 | 2 |
19 | 시즌1 | 제목 보고 대담(大膽)한 글인 줄... | dorothy | 2020.05.15 | 503 | 1 |
18 | 시즌1 | ㅋㅋㅋ 왠지 사람 심리의 정곡을 찌르는 글이에요 | 지현 | 2020.05.15 | 445 | 2 |
17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뮤지션.시인.작가 모임과 결혼... | 나무 | 2020.05.17 | 670 | 2 |
16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6 | 5 |
15 | 시즌1 | 벌써 점심 시간? 이제 점심 시간?1 | 산골아이 | 2020.05.18 | 661 | 4 |
14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인생의 점심시간!1 | 나무 | 2020.05.18 | 446 | 4 |
13 | 시즌1 | 내 인생은 점심시간3 | 아리 | 2020.05.18 | 541 | 2 |
12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이번 시즌) 마지막 글이라니...2 | JaneEyre | 2020.05.18 | 585 | 3 |
11 | 시즌1 | 별에서 온 그대 아니고 셸리2 | 빨간구두 | 2020.05.18 | 590 | 3 |
10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저는 커피를 싫... 아닙... | 나무 | 2020.05.18 | 534 | 4 |
9 | 시즌1 |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 나무 | 2020.05.19 | 739 | 2 |
8 | 시즌1 | 쓸데없는 걱정거리3 | 화니 | 2020.05.21 | 629 | 1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셸리에게 점심식사를 마치는 대로 보내달라고 요청할게요 :) 감사합니다.
선생,
지금 막 서신을 다시 드렸소. 비록 늦었지마는, 그대 내 편지 받아보는 일이 즐겁기를 바라오. 즐거운 오후 보내시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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