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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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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16 | 시즌1 | 특별한 사랑2 | 감람 | 2020.05.04 | 230 | 2 |
115 | 시즌1 | 메일링 신청시 문제점2 | 라라 | 2020.05.01 | 143 | 0 |
114 | 시즌1 |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 감람 | 2020.04.30 | 301 | 6 |
113 | 시즌1 |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요1 | 라라 | 2020.04.27 | 320 | 3 |
112 | 시즌1 | 책기둥, 르누아르, 브라우니 | 감람 | 2020.04.26 | 123 | 4 |
111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110 | 시즌1 | 차를 사면 비가 오는 날에.. | 시안 | 2020.04.25 | 178 | 3 |
109 | 시즌1 | 셸리올시다. 실수를 하였소.6 | Shelley | 2020.04.24 | 476 | 4 |
108 | 시즌2 | 억울한 일이지만, [스팸함] [프로모션함]을 부...1 | Shelley | 2020.04.24 | 534 | 2 |
107 | 시즌1 | 빵굽는 셸리! | 감람 | 2020.04.23 | 207 | 4 |
106 | 시즌1 | 시간을 잃어버렸어1 | 시안 | 2020.04.22 | 283 | 4 |
105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1 | 7 |
104 | 시즌1 | 메일 안오신 분들 스팸함 한번 확인해보세요.4 | 봉봉쓰:) | 2020.04.22 | 696 | 4 |
103 | 시즌1 | 저도 월, 화 편지 부탁드립니다.2 | 모켄트 | 2020.04.22 | 404 | 2 |
102 | 시즌1 | 과거에 갇혀 산다는 것 | 감람 | 2020.04.22 | 234 | 4 |
101 | 시즌1 | 친애하는2 | 정인한 | 2020.04.22 | 235 | 2 |
100 | 시즌1 | 편지 나도요나도요5 | 시안 | 2020.04.22 | 254 | 3 |
99 | 시즌1 | ㅋㅋㅋ2 | 정인한 | 2020.04.22 | 145 | 3 |
시즌1 | 오늘은 혹시 편지 안오나요...?4 | Ryeon | 2020.04.21 | 184 | 2 | |
97 | 시즌1 | 오늘은 편지 안오나요?2 | 샛노랑 | 2020.04.20 | 145 | 1 |
96 | 시즌1 | 깔깔깔 오랑캐4 | 라라 | 2020.04.20 | 156 | 4 |
95 | 시즌1 |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 할 일2 | 화니 | 2020.04.18 | 249 | 5 |
94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28 | 3 |
93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7 | 3 |
92 | 시즌1 |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 먼지 | 2020.04.17 | 109 | 4 |
91 | 시즌1 | 알고보니 먹어보고 싶던 음식 | 시안 | 2020.04.14 | 124 | 4 |
90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16 | 3 |
89 | 시즌1 | 오늘 글 좋네요 | Skye | 2020.04.14 | 129 | 2 |
88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193 | 5 |
87 | 시즌1 | 작고 사소하지만 유용한 제안이 하나 있소이다4 | 공처가의캘리 | 2020.04.13 | 494 | 4 |
그러게요 저도 아직 못 받았어요
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빠르게 조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pureblue26@naver.com 이에요 :)
선생,
서신을 다시 그대에게 송달하였소. 그대를 번거롭게 하여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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