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오늘은 혹시 편지 안오나요...?

Ryeon2020.04.21 08:54조회 수 190추천 수 2댓글 4

기다리고 있어요...>_<!

찐~한 달달이 커피 (by 화니)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 (by 해산강)
댓글 4
  • 2020.4.21 11:40

    그러게요 저도 아직 못 받았어요

  • 2020.4.21 14:39

    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빠르게 조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Ryeon글쓴이
    2020.4.21 20:17

    pureblue26@naver.com 이에요 :)

  • 2020.4.22 01:55

    선생,

     

    서신을 다시 그대에게 송달하였소. 그대를 번거롭게 하여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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