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먼지2020.04.17 06:21조회 수 109추천 수 4댓글 0

이번달은 작가님들의 글이 무작위로 오네요.

그래서 저도 이번주(?)는 읽는 방법을 바꿔보는 중입니다.

 

일주일치를 몰아서 한꺼번에 읽어보기를 계획하고..열심히(?) 모으고 있다고 해야하나..

월요일에 읽은 내용이 금요일쯤 되면 기억이 나지 않으니...독자도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는 중입니다?

 

도서관에는 정말 낭만이 있습니다. 한 점 의심도 없이요. (by 3번손님)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 보시면 반하실 거예요! (by 보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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