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독자 제현,
강녕히 지내고 계시오? 글피면 서신 보내는 일을 재개하려 하는데, 그대들은 어찌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소.
다름이 아니라 《북크루 매거진》에 나 셸리와 그대 독자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었구려. 그대들도 읽어보고 싶지 않을까 하여 가져와보았소. 하기 《링크》를 《클릭》해보길 권하오.
https://www.bookcrew.net/magazine/15375
https://www.bookcrew.net/magazine/15669
《북크루 브런치》 ― https://brunch.co.kr/@bookcrew ― 에서도 여러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아오. 각설, 지금 전하는 것은 그저 짧은 인사일 따름이외다. 곧 재봉할 것을 기대하며, 이만 총총.
셸리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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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 86 | 시즌6 | 김진규작가님의 글은, 제목부터 흡입력있었다!!9 | 영배알고싶다 | 2022.01.27 | 727 | 3 |
| 85 | 시즌6 | 김진규시인님 기도는 제가 참 잘해요 : )3 | 그냥하자 | 2022.02.08 | 766 | 1 |
| 84 | 시즌6 | 김진규 작가님의 에세이 <공손한 위로>...2 | 이수아 | 2022.01.11 | 100 | 3 |
| 83 | 시즌6 | 김진규 시인님의 등단작 <대화> 함께 읽...6 | 그냥하자 | 2022.01.26 | 672 | 2 |
| 82 | 시즌6 | 김진규 시인님 오늘 글 너무 좋았습니다.^^3 | 그냥하자 | 2022.01.26 | 1444 | 2 |
| 81 | 시즌3 | 김조식님에게2 | 미화 | 2020.12.24 | 614 | 3 |
| 80 | 시즌7 | 김정주 작가님을 읽고-) 왔지만 아직 오지 않... | 3번손님 | 2022.03.04 | 959 | 0 |
| 79 | 시즌7 | 김정주 작가님 '인생 내비게이션 과연 필... | 3번손님 | 2022.03.24 | 469 | 0 |
| 78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3 | 8 |
| 77 | 시즌5 | 김복희 시인님과 나의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2 | 이수아 | 2021.11.22 | 1045 | 2 |
| 76 | 시즌1 |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 | 나무 | 2020.05.24 | 685 | 1 |
| 75 | 시즌6 | 김민섭 작가님의 책 <경계인의 시선> 읽... | 그냥하자 | 2022.01.27 | 850 | 1 |
| 74 | 시즌6 | 김민섭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고, 19살때까지 ... | 3번손님 | 2022.02.19 | 698 | 0 |
| 73 | 시즌6 | 김민섭 작가님의 세계2 | 영배알고싶다 | 2022.01.28 | 668 | 1 |
| 72 | 시즌6 | 김민섭 작가님의 '다감한 르포' 함... | 그냥하자 | 2022.01.27 | 599 | 2 |
| 71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저는 커피를 싫... 아닙... | 나무 | 2020.05.18 | 533 | 4 |
| 70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언젠가 결혼 이야기 | 나무 | 2020.05.14 | 597 | 3 |
| 69 | 시즌4 |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_고수리 작가님4 | 밀라이모 | 2021.05.18 | 803 | 7 |
| 68 | 시즌1 | 기다릴때 | 시안 | 2020.05.12 | 250 | 1 |
| 67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46 | 6 |
| 66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7 | 6 |
| 65 | 시즌1 | 글 언제 메일로 오나요?5 | jjg | 2020.03.09 | 204 | 0 |
| 64 | 시즌1 | 글 보고 싶어요2 | 버들잎 | 2020.03.03 | 227 | 0 |
| 63 | 시즌1 | 그집에1 | 해와 | 2020.03.26 | 149 | 5 |
| 62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6 | 5 |
| 61 | 시즌4 | 그래도 괜찮아!1 | 매듭달 | 2021.05.17 | 839 | 7 |
| 60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먼지 | 2020.03.10 | 131 | 4 |
| 59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화니 | 2020.03.10 | 141 | 3 |
| 58 | 시즌2 | 그대는 이미 VIP1 | 빨간구두 | 2020.08.04 | 402 | 2 |
| 57 | 시즌3 | 그대 벗과 함께 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소! | Shelley | 2020.12.18 | 5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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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고양이 셸리!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날들이 꽃잎 처럼 수북히 쌓여 폭신폭신하시겠어요. 두루두루 돈독해지고 있는것 같아서 참 따뜻한 북크루 메거진 잘 보았어요.
선생,
고맙소. 행복한 날들이 꽃잎처럼 수북히 쌓인다는 말이 봄꽃처럼 곱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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