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네요~오늘 아침에는 셸리가 나에게만 글을 메일을 안물어다 주네요~어찌 된 것인지??
부탁하오 기다리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슬프네요~오늘 아침에는 셸리가 나에게만 글을 메일을 안물어다 주네요~어찌 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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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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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326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1 | 7 |
325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마실수 없는 커피'... | 분홍립스틱 | 2020.05.13 | 514 | 1 |
324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6 | 5 |
323 | 시즌6 | 이은정 작가님이 애정하는 스트라빈스키를 틈...2 | 그냥하자 | 2022.01.25 | 431 | 2 |
322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특별한 커피 | 나무 | 2020.05.13 | 494 | 3 |
321 | 시즌6 | 이은정 작가님의 스트라빈스키란?5 | 영배알고싶다 | 2022.01.26 | 543 | 2 |
320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85 | 9 |
319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이번 시즌) 마지막 글이라니...2 | JaneEyre | 2020.05.18 | 585 | 3 |
318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 아마빌 | 2020.05.07 | 198 | 4 |
317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인생의 점심시간!1 | 나무 | 2020.05.18 | 446 | 4 |
316 | 시즌3 | 이승열^^ 이분이 그분?1 | 호호 | 2021.01.20 | 664 | 4 |
315 | 시즌4 | 이서희 작가님의 어쩌면, 행복한 운명론자를 읽고 | 바켄두잇 | 2021.05.27 | 803 | 5 |
314 | 시즌6 | 이별을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아프게 살지도...1 | 이현미 | 2022.02.22 | 731 | 2 |
313 | 시즌6 | 이별을 이별답게, 이은정작가님.❤4 | 영배알고싶다 | 2022.02.27 | 745 | 2 |
312 | 시즌2 | 이별 후 식사대용 ? 나에겐 미안함을 느끼게 ...2 | 수지 | 2020.07.14 | 210 | 4 |
311 | 시즌2 | 이번주제 머리 아파요1 | 셸리2 | 2020.09.19 | 698 | 2 |
310 | 시즌2 | 이번에 처음 구독을 했는데1 | 코발트블루 | 2020.07.08 | 230 | 3 |
309 | 시즌7 | 이번 주에도 작가님들의 글 잘 읽고 있어요.^^ | 3번손님 | 2022.03.30 | 562 | 1 |
308 | 시즌2 | 이묵돌 선생의 영혼에 노크합니다.2 | 신작가 | 2020.07.09 | 178 | 1 |
307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32 | 6 |
306 | 시즌2 | 이럴 땐 오히려1 | 빨간구두 | 2020.08.13 | 677 | 3 |
시즌1 | 으앙!6 | 해와 | 2020.03.26 | 180 | 3 | |
304 | 시즌1 | 운명의 비호 | 화니 | 2020.05.04 | 176 | 2 |
303 | 시즌3 | 운동을 해야겠네요!1 | 나비 | 2020.12.30 | 549 | 4 |
302 | 시즌6 | 우리의 이별을 앞두고2 | kimmi | 2022.02.22 | 714 | 2 |
301 | 시즌6 | 우리는 큐피드를 만나야 한다. :)5 | 떠나 | 2022.01.06 | 113 | 6 |
300 | 시즌6 | 우리는 서로의 큐피드!4 | 오즈 | 2022.01.05 | 498 | 4 |
299 | 시즌6 | 욕해도 되나요? 바렌보임 xxx.1 | 이현미 | 2022.02.07 | 868 | 1 |
298 | 시즌1 | 요즘 행복하네요.1 | 화니 | 2020.03.24 | 128 | 4 |
297 | 시즌1 | 요일별 웹툰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 감기목살 | 2020.03.20 | 121 | 4 |
안녕하세요 북크루 아돌입니다.
책장 사이에서 자고 있을 것 같은 셸리를 깨워 물어보겠습니다.
네 그래주세요. 책장 사이를 좋아하는 셸리~~님을 깨워주세요
선생,
미안하오. 봄볕에 겨우면 졸음에도 겨우기 마련인가 하외다. 실례가 아니라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겠소?
셸리
i1052kang@daum.net
괜찮소~봄비가 서운함을 씻어주고 있소~
선생,
확인해보니 전송 자체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듯하오. 서신을 재전송하였으니 확인 부탁하오. 번거로운 부탁을 거듭 하는 점 사과하며, 선생의 심려와 관련해서는 봄비에 마저 부탁하겠소. 즐거운 봄날 보내시오.
셸리
이상하게도 이제껏 잘 배송되던 셀리 주소지의 메일이 오늘로 갑자기 스팸필터에 걸려 스팸메일함에 들어가 있네요. TT 황당한 일이네요. 암튼 서로 번거로운 일을 만들어 미안하오! 안락한 책장틈에서 달콤한 낮잠 즐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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