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으앙!

해와2020.03.26 10:40조회 수 180추천 수 3댓글 6

슬프네요~오늘 아침에는 셸리가 나에게만 글을 메일을 안물어다 주네요~어찌 된 것인지??

부탁하오 기다리오!!!

등허리가 (by 해와) 저는 고양이가 아닌, 닭을 구해준 경험이 있습니다...; (by 하얀연필)
댓글 6
  • 2020.3.26 10:42

    안녕하세요 북크루 아돌입니다.

    책장 사이에서 자고 있을 것 같은 셸리를 깨워 물어보겠습니다.

  • @아돌
    해와글쓴이
    2020.3.26 10:49

    네 그래주세요. 책장 사이를 좋아하는 셸리~~님을 깨워주세요

  • @해와
    2020.3.26 11:14

    선생,

     

    미안하오. 봄볕에 겨우면 졸음에도 겨우기 마련인가 하외다. 실례가 아니라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겠소?

     

    셸리

  • @Shelley
    해와글쓴이
    2020.3.26 12:00

    i1052kang@daum.net

    괜찮소~봄비가 서운함을 씻어주고 있소~

  • @해와
    2020.3.26 12:14

    선생,

     

    확인해보니 전송 자체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듯하오. 서신을 재전송하였으니 확인 부탁하오. 번거로운 부탁을 거듭 하는 점 사과하며, 선생의 심려와 관련해서는 봄비에 마저 부탁하겠소. 즐거운 봄날 보내시오.

     

    셸리

  • @Shelley
    해와글쓴이
    2020.3.26 12:27

    이상하게도 이제껏 잘 배송되던 셀리 주소지의 메일이 오늘로 갑자기 스팸필터에 걸려 스팸메일함에 들어가 있네요. TT 황당한 일이네요. 암튼 서로 번거로운 일을 만들어 미안하오! 안락한 책장틈에서 달콤한 낮잠 즐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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