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네요~오늘 아침에는 셸리가 나에게만 글을 메일을 안물어다 주네요~어찌 된 것인지??
부탁하오 기다리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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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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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66 | 시즌6 | 땡처리 전문가, 이은정 작가님!!4 | 영배알고싶다 | 2022.02.04 | 1016 | 3 |
265 | 시즌7 | 마녀 체력 님 글 잘 읽었습니다1 | 인디라이터 | 2022.03.03 | 976 | 2 |
264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2 | 빨간구두 | 2020.05.13 | 449 | 2 |
263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 | 아리 | 2020.05.13 | 475 | 2 |
262 | 시즌6 | 마음만은 게을러지지 말자!4 | 영배알고싶다 | 2022.01.05 | 184 | 3 |
261 | 시즌2 | 마지막 글 너무 좋고..1 | 말다 | 2020.09.25 | 631 | 1 |
260 | 시즌1 | 마지막이군요 | dorothy | 2020.05.24 | 656 | 2 |
259 | 시즌7 | 만나지 말아야 될 사람이라고 한다면... | 이수아 | 2022.04.05 | 488 | 0 |
258 | 시즌2 | 망한 하루1 | 문래디안 | 2020.08.07 | 197 | 2 |
257 | 시즌3 |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 ^^ | 이수아 | 2021.01.11 | 588 | 4 |
256 | 시즌2 | 매순간 소중하다^^2 | 수지 | 2020.08.18 | 629 | 1 |
255 | 시즌1 | 매일 같은 메일이 2통이 전달되네요. ㅎㅎ2 | 해와 | 2020.03.12 | 207 | 2 |
254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253 | 시즌1 | 머리맡에 고양이2 | 시안 | 2020.03.09 | 226 | 2 |
252 | 시즌1 | 메일 안오신 분들 스팸함 한번 확인해보세요.4 | 봉봉쓰:) | 2020.04.22 | 696 | 4 |
251 | 시즌1 | 메일링 신청시 문제점2 | 라라 | 2020.05.01 | 143 | 0 |
250 | 시즌7 | 명로진 작가님의 다음 이야기 궁금해요^^2 | 3번손님 | 2022.03.03 | 1002 | 1 |
249 | 시즌7 | 명료진 작가님께서는 도서관에서도 로맨스가 ...3 | 3번손님 | 2022.03.18 | 986 | 1 |
248 | 시즌1 | 명불허전? 역시!는 역시!1 | dorothy | 2020.05.09 | 124 | 2 |
247 | 시즌3 | 명일 조천 2월의 서신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외다 | Shelley | 2021.02.07 | 535 | 2 |
246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2 | 7 |
245 | 시즌2 | 무소유가 생각납니다.^^1 | 수지 | 2020.09.19 | 580 | 2 |
244 | 시즌3 | 문득2 | 시안 | 2021.01.04 | 627 | 4 |
243 | 시즌1 | 물 대신 커피 | 우렁각시 | 2020.05.13 | 488 | 3 |
242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3 | 4 |
241 | 시즌2 | 미래사회1 | 빨간구두 | 2020.07.17 | 411 | 4 |
240 | 시즌4 | 미움을 써내려간 용기들 감사합니다2 | behappy | 2021.05.20 | 851 | 3 |
239 | 시즌4 | 미움이 잊혀질 수 있을 때 | 에제르 | 2021.05.20 | 556 | 3 |
238 | 시즌5 | 밀린 에세이를 읽었습니다 | 이수아 | 2021.11.15 | 811 | 2 |
237 | 시즌6 | 박은지 시인님의 시 <생존 수영> 함께 ... | 이수아 | 2022.01.12 | 163 | 4 |
안녕하세요 북크루 아돌입니다.
책장 사이에서 자고 있을 것 같은 셸리를 깨워 물어보겠습니다.
네 그래주세요. 책장 사이를 좋아하는 셸리~~님을 깨워주세요
선생,
미안하오. 봄볕에 겨우면 졸음에도 겨우기 마련인가 하외다. 실례가 아니라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겠소?
셸리
i1052kang@daum.net
괜찮소~봄비가 서운함을 씻어주고 있소~
선생,
확인해보니 전송 자체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듯하오. 서신을 재전송하였으니 확인 부탁하오. 번거로운 부탁을 거듭 하는 점 사과하며, 선생의 심려와 관련해서는 봄비에 마저 부탁하겠소. 즐거운 봄날 보내시오.
셸리
이상하게도 이제껏 잘 배송되던 셀리 주소지의 메일이 오늘로 갑자기 스팸필터에 걸려 스팸메일함에 들어가 있네요. TT 황당한 일이네요. 암튼 서로 번거로운 일을 만들어 미안하오! 안락한 책장틈에서 달콤한 낮잠 즐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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