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네요~오늘 아침에는 셸리가 나에게만 글을 메일을 안물어다 주네요~어찌 된 것인지??
부탁하오 기다리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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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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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66 | 시즌2 | 검은 북극 ❤️1 | Edith | 2020.07.26 | 223 | 6 |
265 | 시즌2 | 내게 삼각김밥이란1 | Jay | 2020.07.19 | 224 | 4 |
264 | 시즌3 | 재미있네요1 | 클로에 | 2020.12.15 | 224 | 5 |
263 | 시즌1 | 머리맡에 고양이2 | 시안 | 2020.03.09 | 226 | 2 |
262 | 시즌1 | 셸리3 | 냐옹이풀 | 2020.03.13 | 226 | 5 |
261 | 시즌1 | 글 보고 싶어요2 | 버들잎 | 2020.03.03 | 227 | 0 |
260 | 시즌6 | 취미, 조금 쑥스럽지만 좋아하는 취미!!7 | 영배알고싶다 | 2022.01.19 | 228 | 4 |
259 | 시즌1 | 오늘 이은정 작가님 글 재미있네요 ㅋㅋ2 | 봉봉쓰:) | 2020.03.13 | 229 | 5 |
258 | 시즌2 | 이번에 처음 구독을 했는데1 | 코발트블루 | 2020.07.08 | 230 | 3 |
257 | 시즌1 | 특별한 사랑2 | 감람 | 2020.05.04 | 230 | 2 |
256 | 시즌3 | 셸리에게 그리고 홍선생님에게1 | 미화 | 2020.12.19 | 231 | 5 |
255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32 | 5 |
254 | 시즌1 | 과거에 갇혀 산다는 것 | 감람 | 2020.04.22 | 234 | 4 |
253 | 시즌1 | 친애하는2 | 정인한 | 2020.04.22 | 235 | 2 |
252 | 시즌1 |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 월영동김산자 | 2020.03.26 | 235 | 7 |
251 | 시즌1 | 500원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1 | 엘리시아 | 2020.05.08 | 239 | 2 |
250 | 시즌2 | 톰과1 | 셸리2 | 2020.08.06 | 239 | 2 |
249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44 | 2 |
248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44 | 3 |
247 | 시즌3 |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 루디 | 2020.12.16 | 246 | 5 |
246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48 | 6 |
245 | 시즌1 |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 할 일2 | 화니 | 2020.04.18 | 249 | 5 |
244 | 시즌1 | 기다릴때 | 시안 | 2020.05.12 | 250 | 1 |
243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0 | 0 |
242 | 시즌1 | 어쩌다 작가5 | 시안 | 2020.03.16 | 252 | 4 |
241 | 시즌6 | 저의 취미라면7 | 떠나 | 2022.01.21 | 253 | 3 |
240 | 시즌1 | 편지 나도요나도요5 | 시안 | 2020.04.22 | 254 | 3 |
239 | 시즌1 | 버그일까요?4 | 정지현 | 2020.03.09 | 255 | 2 |
238 | 시즌1 | 나를 위한 글쓰기 #2 | 소설가의일 | 2020.03.20 | 256 | 3 |
237 | 시즌2 | 왜 히든 작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1 | 하루 | 2020.07.09 | 258 | 4 |
안녕하세요 북크루 아돌입니다.
책장 사이에서 자고 있을 것 같은 셸리를 깨워 물어보겠습니다.
네 그래주세요. 책장 사이를 좋아하는 셸리~~님을 깨워주세요
선생,
미안하오. 봄볕에 겨우면 졸음에도 겨우기 마련인가 하외다. 실례가 아니라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겠소?
셸리
i1052kang@daum.net
괜찮소~봄비가 서운함을 씻어주고 있소~
선생,
확인해보니 전송 자체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듯하오. 서신을 재전송하였으니 확인 부탁하오. 번거로운 부탁을 거듭 하는 점 사과하며, 선생의 심려와 관련해서는 봄비에 마저 부탁하겠소. 즐거운 봄날 보내시오.
셸리
이상하게도 이제껏 잘 배송되던 셀리 주소지의 메일이 오늘로 갑자기 스팸필터에 걸려 스팸메일함에 들어가 있네요. TT 황당한 일이네요. 암튼 서로 번거로운 일을 만들어 미안하오! 안락한 책장틈에서 달콤한 낮잠 즐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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