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구 스토리지 말입니다 b
'틀린 것도 없는데, 맞은 것은 더더욱 없는 것 같다'는 말에 큰 공감이 일렁입니다.
'네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없다'라는 빡새로이 말처럼
'작가들이란'
'작가가 그렇지 뭐' 에 대한
한 바가지 시원한 사이다를 오늘 이 아침에 시원하게 뿌려주시네요
언젠가의 그 스토리를 열 수 있는
장을 만난 작가님이 눈부십니다 ^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역시 친구 스토리지 말입니다 b
'틀린 것도 없는데, 맞은 것은 더더욱 없는 것 같다'는 말에 큰 공감이 일렁입니다.
'네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없다'라는 빡새로이 말처럼
'작가들이란'
'작가가 그렇지 뭐' 에 대한
한 바가지 시원한 사이다를 오늘 이 아침에 시원하게 뿌려주시네요
언젠가의 그 스토리를 열 수 있는
장을 만난 작가님이 눈부십니다 ^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27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6 | 5 |
126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32 | 5 |
125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48 | 4 |
124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197 | 6 |
123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1 | 4 |
122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39 | 3 |
121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2 | 6 |
120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7 | 6 |
119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71 | 5 |
118 | 시즌1 | 어쩌다 작가5 | 시안 | 2020.03.16 | 252 | 4 |
117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116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15 | 3 |
115 | 시즌1 | 뒤늦게 찾은2 | 시안 | 2020.03.17 | 144 | 4 |
114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32 | 6 |
113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3 | 8 |
112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111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3 | 4 |
110 | 시즌1 | 나를 위한 글쓰기 #2 | 소설가의일 | 2020.03.20 | 256 | 3 |
109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108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107 | 시즌1 | 요일별 웹툰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 감기목살 | 2020.03.20 | 121 | 4 |
106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47 | 5 |
105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2 | 7 |
104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35 | 5 | |
102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29 | 6 |
101 | 시즌1 | 헉!2 | 해와 | 2020.03.23 | 138 | 5 |
100 | 시즌1 |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 엘리시아 | 2020.03.23 | 114 | 4 |
99 | 시즌1 | 픽션과 논픽션1 | 아람 | 2020.03.23 | 141 | 3 |
98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4 | 5 |
선생,
요즘 사람들은 그 《빡새로이》라는 자를 참으로 애호하는 듯하오. 게 누구인지 나는 아직 알지 못하니, 일러준다면 고맙겠소. 각설, 선생의 말이 편지를 배달하는 나 셸리에게도 큰 힘이 되오. 고맙소. 오은 작가에게도 소식 전하겠소.
셸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