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구 스토리지 말입니다 b
'틀린 것도 없는데, 맞은 것은 더더욱 없는 것 같다'는 말에 큰 공감이 일렁입니다.
'네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없다'라는 빡새로이 말처럼
'작가들이란'
'작가가 그렇지 뭐' 에 대한
한 바가지 시원한 사이다를 오늘 이 아침에 시원하게 뿌려주시네요
언젠가의 그 스토리를 열 수 있는
장을 만난 작가님이 눈부십니다 ^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역시 친구 스토리지 말입니다 b
'틀린 것도 없는데, 맞은 것은 더더욱 없는 것 같다'는 말에 큰 공감이 일렁입니다.
'네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없다'라는 빡새로이 말처럼
'작가들이란'
'작가가 그렇지 뭐' 에 대한
한 바가지 시원한 사이다를 오늘 이 아침에 시원하게 뿌려주시네요
언젠가의 그 스토리를 열 수 있는
장을 만난 작가님이 눈부십니다 ^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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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67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66 | 시즌1 | 입금확인부탁드립니다.1 | 정인한 | 2020.03.08 | 134 | 0 |
65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28 | 3 |
64 | 시즌1 | 명불허전? 역시!는 역시!1 | dorothy | 2020.05.09 | 124 | 2 |
63 | 시즌1 | 6시6분1 | 시안 | 2020.03.25 | 123 | 3 |
62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61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마실수 없는 커피'... | 분홍립스틱 | 2020.05.13 | 514 | 1 |
60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저는 커피를 싫... 아닙... | 나무 | 2020.05.18 | 533 | 4 |
59 | 시즌1 |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 나무 | 2020.05.19 | 739 | 2 |
58 | 시즌1 | 늘 한 발 늦는 사람 | 빨간구두 | 2020.05.12 | 174 | 2 |
57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89 | 2 |
56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55 | 시즌1 | 3편의 편지를 받고 | 호호 | 2020.03.11 | 137 | 4 |
54 | 시즌1 |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 먼지 | 2020.04.17 | 109 | 4 |
53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7 | 3 |
52 | 시즌1 |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 엘리시아 | 2020.03.23 | 114 | 4 |
51 | 시즌1 | "그럼 네 하늘과 내 하늘을 합치면 우주... | nafta | 2020.05.11 | 300 | 3 |
50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2 | 6 |
49 | 시즌1 | ㅋㅋㅋ 왠지 사람 심리의 정곡을 찌르는 글이에요 | 지현 | 2020.05.15 | 445 | 2 |
48 | 시즌1 | 심장이 몸밖에서 뛰어 | 시안 | 2020.03.12 | 199 | 4 |
47 | 시즌1 | 과거에 갇혀 산다는 것 | 감람 | 2020.04.22 | 234 | 4 |
46 | 시즌1 | 기다릴때 | 시안 | 2020.05.12 | 250 | 1 |
45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뮤지션.시인.작가 모임과 결혼... | 나무 | 2020.05.17 | 670 | 2 |
44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3 | 4 |
43 | 시즌1 | 새로운 편지 메일 받아본 소감 | 카이 | 2020.05.25 | 583 | 3 |
42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언젠가 결혼 이야기 | 나무 | 2020.05.14 | 597 | 3 |
41 | 시즌1 | 나를 위한 글쓰기 #2 | 소설가의일 | 2020.03.20 | 256 | 3 |
40 | 시즌1 | 끽다를 즐기는 셸리 | 빨간구두 | 2020.05.14 | 478 | 1 |
39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38 | 시즌1 | 편지 끝에 | 시안 | 2020.05.13 | 496 | 3 |
선생,
요즘 사람들은 그 《빡새로이》라는 자를 참으로 애호하는 듯하오. 게 누구인지 나는 아직 알지 못하니, 일러준다면 고맙겠소. 각설, 선생의 말이 편지를 배달하는 나 셸리에게도 큰 힘이 되오. 고맙소. 오은 작가에게도 소식 전하겠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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