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구 스토리지 말입니다 b
'틀린 것도 없는데, 맞은 것은 더더욱 없는 것 같다'는 말에 큰 공감이 일렁입니다.
'네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없다'라는 빡새로이 말처럼
'작가들이란'
'작가가 그렇지 뭐' 에 대한
한 바가지 시원한 사이다를 오늘 이 아침에 시원하게 뿌려주시네요
언젠가의 그 스토리를 열 수 있는
장을 만난 작가님이 눈부십니다 ^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역시 친구 스토리지 말입니다 b
'틀린 것도 없는데, 맞은 것은 더더욱 없는 것 같다'는 말에 큰 공감이 일렁입니다.
'네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없다'라는 빡새로이 말처럼
'작가들이란'
'작가가 그렇지 뭐' 에 대한
한 바가지 시원한 사이다를 오늘 이 아침에 시원하게 뿌려주시네요
언젠가의 그 스토리를 열 수 있는
장을 만난 작가님이 눈부십니다 ^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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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56 | 시즌1 | 와씨!!!2 | 해와 | 2020.03.24 | 140 | 5 |
55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39 | 3 |
54 | 시즌1 | 헉!2 | 해와 | 2020.03.23 | 138 | 5 |
53 | 시즌1 | 3편의 편지를 받고 | 호호 | 2020.03.11 | 137 | 4 |
52 | 시즌1 |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 화니 | 2020.03.30 | 137 | 6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35 | 5 | |
50 | 시즌1 | 3월 8일 전 구독신청을 했는데 《에세이》가 ... | Shelley | 2020.03.09 | 135 | 1 |
49 | 시즌1 | 입금확인부탁드립니다.1 | 정인한 | 2020.03.08 | 134 | 0 |
48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먼지 | 2020.03.10 | 131 | 4 |
47 | 시즌2 | 아주 오래된 소년1 | 보리차 | 2020.08.11 | 131 | 2 |
46 | 시즌1 | 오다 안 오니 넘 허전하네요..2 | 말다 | 2020.03.30 | 129 | 4 |
45 | 시즌1 | 오늘 글 좋네요 | Skye | 2020.04.14 | 129 | 2 |
44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29 | 6 |
43 | 시즌1 | 요즘 행복하네요.1 | 화니 | 2020.03.24 | 128 | 4 |
42 | 시즌6 | 안녕하세요 시즌 6과 함께 나타난 김진규입니다.5 | 고노와다 | 2022.01.11 | 127 | 6 |
41 | 시즌2 | 삼각김밥1 | 오늘 | 2020.07.15 | 127 | 2 |
40 | 시즌8 | 구옥정 작가님 :)2 | 오홍나옹 | 2022.06.16 | 126 | 2 |
39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38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25 | 3 |
37 | 시즌1 | 다시 올립니다2 | jjg | 2020.03.09 | 124 | 0 |
36 | 시즌1 | 알고보니 먹어보고 싶던 음식 | 시안 | 2020.04.14 | 124 | 4 |
35 | 시즌1 | 명불허전? 역시!는 역시!1 | dorothy | 2020.05.09 | 124 | 2 |
34 | 시즌1 | 화요일 메일이 안와요..2 | 샛노랑 | 2020.03.10 | 123 | 0 |
33 | 시즌1 | 책기둥, 르누아르, 브라우니 | 감람 | 2020.04.26 | 123 | 4 |
32 | 시즌1 | 6시6분1 | 시안 | 2020.03.25 | 122 | 3 |
31 | 시즌1 | 요일별 웹툰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 감기목살 | 2020.03.20 | 121 | 4 |
30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29 | 시즌1 | 벗이 되는 일 | 유통기한 | 2020.03.29 | 119 | 5 |
28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7 | 6 |
27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16 | 3 |
선생,
요즘 사람들은 그 《빡새로이》라는 자를 참으로 애호하는 듯하오. 게 누구인지 나는 아직 알지 못하니, 일러준다면 고맙겠소. 각설, 선생의 말이 편지를 배달하는 나 셸리에게도 큰 힘이 되오. 고맙소. 오은 작가에게도 소식 전하겠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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