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구 스토리지 말입니다 b
'틀린 것도 없는데, 맞은 것은 더더욱 없는 것 같다'는 말에 큰 공감이 일렁입니다.
'네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없다'라는 빡새로이 말처럼
'작가들이란'
'작가가 그렇지 뭐' 에 대한
한 바가지 시원한 사이다를 오늘 이 아침에 시원하게 뿌려주시네요
언젠가의 그 스토리를 열 수 있는
장을 만난 작가님이 눈부십니다 ^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역시 친구 스토리지 말입니다 b
'틀린 것도 없는데, 맞은 것은 더더욱 없는 것 같다'는 말에 큰 공감이 일렁입니다.
'네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없다'라는 빡새로이 말처럼
'작가들이란'
'작가가 그렇지 뭐' 에 대한
한 바가지 시원한 사이다를 오늘 이 아침에 시원하게 뿌려주시네요
언젠가의 그 스토리를 열 수 있는
장을 만난 작가님이 눈부십니다 ^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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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43 | 5 |
선생,
요즘 사람들은 그 《빡새로이》라는 자를 참으로 애호하는 듯하오. 게 누구인지 나는 아직 알지 못하니, 일러준다면 고맙겠소. 각설, 선생의 말이 편지를 배달하는 나 셸리에게도 큰 힘이 되오. 고맙소. 오은 작가에게도 소식 전하겠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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