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

감기목살2020.03.22 11:23조회 수 143추천 수 5댓글 1

 

역시 친구 스토리지 말입니다 b

 

'틀린 것도 없는데, 맞은 것은 더더욱 없는 것 같다'는 말에 큰 공감이 일렁입니다.

 

'네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없다'라는 빡새로이 말처럼

 

'작가들이란'

'작가가 그렇지 뭐' 에 대한

 

한 바가지 시원한 사이다를 오늘 이 아침에 시원하게 뿌려주시네요

 

 

언젠가의 그 스토리를 열 수 있는 

장을 만난 작가님이 눈부십니다 ^ ^

 

그만큼의 거리 (by 시안)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 (by 카이)
댓글 1
  • 2020.3.23 11:42

    선생,

     

    요즘 사람들은 그 《빡새로이》라는 자를 참으로 애호하는 듯하오. 게 누구인지 나는 아직 알지 못하니, 일러준다면 고맙겠소. 각설, 선생의 말이 편지를 배달하는 나 셸리에게도 큰 힘이 되오. 고맙소. 오은 작가에게도 소식 전하겠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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