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받기 시작한지 2주가 되어가네요.
매일 다른 작가의 글을, 매주 다른 주제로 받아본다는게 어떤 건지 이제 좀 알 것 같습니다.
게을러서, 매주 같은 요일에 같은 작가의 글이 배달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굴까, 누구의 스타일일까 상상을 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에요.
같은 작가의 책을 바로 이러서 읽지 못하는 저한테 너무 참신한 기획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연재를 받기 시작한지 2주가 되어가네요.
매일 다른 작가의 글을, 매주 다른 주제로 받아본다는게 어떤 건지 이제 좀 알 것 같습니다.
게을러서, 매주 같은 요일에 같은 작가의 글이 배달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굴까, 누구의 스타일일까 상상을 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에요.
같은 작가의 책을 바로 이러서 읽지 못하는 저한테 너무 참신한 기획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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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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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7 | 3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
5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06 | 3 |
4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3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7 | 3 |
2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1 | 5 |
1 | 시즌1 | 빗장을 열어 | 시안 | 2020.04.12 | 8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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