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

platy2020.03.14 13:18조회 수 148추천 수 3댓글 1

 

아침 출근길에 이메일 함에 들어 있는 에세이 한 편을 읽는 즐거움이

이렇게 클 줄이야...

월요일 아침도 우울하지 않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리님 글은 처음 읽었지만 상당히 매력있고 즐겁습니다.

에세이를 쓰시는 작가님들 모두 각자 개성이 있으시고요...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 1
  • 2020.3.14 14:45

    선생,

     

    고맙소. 선생의 말 한 마디가 작가들에게도 큰 힘이 되오. 역시나 잘 부탁드린다는 작가들의 말을 전하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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