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적당한 거리" = "공존"

화니빠2020.03.13 19:03조회 수 197추천 수 6댓글 2

이은정 작가님의  "고양이상" 을 읽고서..,

 

일상의 소회를 "고양이" 에 관한 주제로

꾸밈없이 잔잔히 풀어 주심에 일단, 한표 입니다

고양이 보다 장군이가. 더. 궁금해지는~^^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가 캠페인 아닌

캠페인인데!

작가님이 논거한 "적당한 거리" 가

우리 모두를 위한 건전한 관계 나아가

공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던져 주시네요!

좋은 글에 감사~^^

늘, 화이팅 바란다 전해주세요~

샐리님~*^^*

 

 

3월 8일 전 구독신청을 했는데 《에세이》가 보이지 않는다면? 《프로모션》함, 《스팸》함의 확인을 청합니다. (by Shelley) "그럼 네 하늘과 내 하늘을 합치면 우주네?" (by nafta)
댓글 2
  • 2020.3.13 21:22

    선생,

     

    즐겁게 보았다니 기쁘오. 내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소.

     

    셸리

     

    추신. 내 이름은 셸리로소이다.

  • 화니빠글쓴이
    2020.3.14 06:51

    미안하외다~^^;;

    "셸리 "

    노안이. 와서~

    그럴 듯 하지 못한 핑계로

    미안한 맘 전하오!

    좋은 하루를 부탁하오~^;*

댓글 달기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02.04 2577 5
7 시즌1 3월 8일 전 구독신청을 했는데 《에세이》가 ... Shelley 2020.03.09 135 1
시즌1 "적당한 거리" = "공존"2 화니빠 2020.03.13 197 6
5 시즌1 "그럼 네 하늘과 내 하늘을 합치면 우주... nafta 2020.05.11 300 3
4 시즌1 <언젠가, 작가>를 읽기 전에1 무아 2020.03.24 167 4
3 시즌1 '한 통의 편지'가 아직...3 bisong 2020.04.07 169 3
2 시즌1 '셸리', 오랜만이에요. 알프 2020.06.16 602 3
1 시즌1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 감람 2020.03.29 152 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