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작가님의 "고양이상" 을 읽고서..,
일상의 소회를 "고양이" 에 관한 주제로
꾸밈없이 잔잔히 풀어 주심에 일단, 한표 입니다
고양이 보다 장군이가. 더. 궁금해지는~^^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가 캠페인 아닌
캠페인인데!
작가님이 논거한 "적당한 거리" 가
우리 모두를 위한 건전한 관계 나아가
공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던져 주시네요!
좋은 글에 감사~^^
늘, 화이팅 바란다 전해주세요~
샐리님~*^^*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이은정 작가님의 "고양이상" 을 읽고서..,
일상의 소회를 "고양이" 에 관한 주제로
꾸밈없이 잔잔히 풀어 주심에 일단, 한표 입니다
고양이 보다 장군이가. 더. 궁금해지는~^^
요즘 "사회적 거리 두기" 가 캠페인 아닌
캠페인인데!
작가님이 논거한 "적당한 거리" 가
우리 모두를 위한 건전한 관계 나아가
공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던져 주시네요!
좋은 글에 감사~^^
늘, 화이팅 바란다 전해주세요~
샐리님~*^^*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28 | 5 |
146 | 시즌3 | 문득2 | 시안 | 2021.01.04 | 650 | 4 |
145 | 시즌3 |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 ^^ | 이수아 | 2021.01.11 | 588 | 4 |
144 | 시즌3 |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1 | 화니 | 2021.01.11 | 582 | 3 |
143 | 시즌3 | 점심 약속만 몇달 째 | 이수아 | 2021.01.12 | 599 | 3 |
142 | 시즌3 |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 이수아 | 2021.01.13 | 501 | 5 |
141 | 시즌3 | 작가님들 너무 귀여우세요1 | 감람 | 2021.01.13 | 601 | 3 |
140 | 시즌3 | 아침형 인간의 주절주절 | 에딧허홍 | 2021.01.14 | 575 | 2 |
139 | 시즌3 | 끼니를 대충 때워도 찌는 살3 | 시안 | 2021.01.15 | 610 | 2 |
138 | 시즌3 | 12시는 급식 준비 중??1 | 화니 | 2021.01.16 | 579 | 2 |
137 | 시즌3 |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the trip 글 좋았어요... | 에딧허홍 | 2021.01.18 | 566 | 2 |
136 | 시즌3 | 버금작가님 글을 읽으면... | 루디 | 2021.01.19 | 568 | 1 |
135 | 시즌3 | 이승열^^ 이분이 그분?1 | 호호 | 2021.01.20 | 664 | 4 |
134 | 시즌3 | 좋아하는 거로 좋은 하루 마감(덕분에) | 시안 | 2021.01.20 | 521 | 4 |
133 | 시즌3 | 풋콩의 빵= 모카,꼬미의 고구마1 | 시안 | 2021.01.22 | 684 | 4 |
132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33 | 6 |
131 | 시즌3 | 작가님께 보낼 편지를 쓸 시간2 | archivarin | 2021.02.04 | 755 | 3 |
130 | 시즌3 | 명일 조천 2월의 서신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외다 | Shelley | 2021.02.07 | 536 | 2 |
129 | 시즌3 | 촬영이 끝나고 이제서야 책상 앞에 앉아봅니다 | 조은하 | 2021.02.12 | 637 | 4 |
128 | 시즌3 | 대학을 다시 다닐수 있냐고?1 | 화니 | 2021.02.19 | 540 | 5 |
127 | 시즌3 | 《책장 위 고양이 시즌 3 작가와의 만남―줌 파... | Shelley | 2021.03.06 | 643 | 1 |
126 | 시즌4 | 아침엔 그렇게 비가 오더니, 지금은 언제 비왔...7 | 바켄두잇 | 2021.05.07 | 941 | 5 |
125 | 시즌4 | 김해뜻 작가님의 '여자들의 언젠가, 취업...4 | 이수아 | 2021.05.10 | 802 | 6 |
124 | 시즌4 | 내가 가장 예쁠 때는 '오늘' 이라는...3 | 이수아 | 2021.05.14 | 980 | 6 |
123 | 시즌4 | 균형을 가지는 일3 | 매듭달 | 2021.05.16 | 566 | 3 |
122 | 시즌4 | 그래도 괜찮아!1 | 매듭달 | 2021.05.17 | 839 | 7 |
121 | 시즌4 | 오늘도 나와 같이 살아간다2 | 한정호 | 2021.05.17 | 747 | 9 |
120 | 시즌4 |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_고수리 작가님4 | 밀라이모 | 2021.05.18 | 803 | 7 |
119 | 시즌4 | 고수리 작가님의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 | 바켄두잇 | 2021.05.19 | 745 | 2 |
118 | 시즌4 | 미움을 써내려간 용기들 감사합니다2 | behappy | 2021.05.20 | 851 | 3 |
117 | 시즌4 | 미움이 잊혀질 수 있을 때 | 에제르 | 2021.05.20 | 556 | 3 |
선생,
즐겁게 보았다니 기쁘오. 내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소.
셸리
추신. 내 이름은 셸리로소이다.
미안하외다~^^;;
"셸리 "
노안이. 와서~
그럴 듯 하지 못한 핑계로
미안한 맘 전하오!
좋은 하루를 부탁하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