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셸리

냐옹이풀2020.03.13 12:24조회 수 226추천 수 5댓글 3

셸리의 에세이도 '언젠가 '읽고 싶네요🥰

머리맡에 고양이 (by 시안) 내게 삼각김밥이란 (by Jay)
댓글 3
  • 2020.3.13 14:22

    선생,

     

    말씀은 감사하나 내 앞발이 펜을 잡아 긴 글을 쓰기에는 피로하오. 주지하듯 고양이발이란 것의 생김새가 그렇지 않소? 다만 약조하건대 이 게시판에 자주 거동해주시오. 언젠가 선생이 내 글을 볼 날이 올 수도 있겠소.

     

    셸리

  • @Shelley
    2020.3.13 14:58

    ㅋㅋㅋ 셸리 너무 귀여워요 그럼 셸리가 불러주면 대신 적어주는걸로 하죠

  • @봉봉쓰:)
    2020.3.13 22:10

    선생,

     

    참으로 감사한 제안이올시다. 선생의 너그러운 뜻을 내 기억해두며,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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