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의 에세이도 '언젠가 '읽고 싶네요🥰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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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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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416 | 시즌1 | 글 보고 싶어요2 | 버들잎 | 2020.03.03 | 259 | 0 |
415 | 시즌1 | 구독신청 후 피드백2 | deerhunter | 2020.03.06 | 166 | 0 |
414 | 시즌1 | 구독신청 후 피드백2 | Soyeon_이인해인맘 | 2020.03.06 | 186 | 1 |
413 | 시즌1 | 입금확인부탁드립니다.1 | 정인한 | 2020.03.08 | 140 | 0 |
412 | 셸리가 편지를 드립니다-《에세이》발송과 결... | Shelley | 2020.03.08 | 308 | 5 | |
411 | 시즌1 | 버그일까요?4 | 정지현 | 2020.03.09 | 255 | 2 |
410 | 시즌1 | 글 언제 메일로 오나요?5 | jjg | 2020.03.09 | 206 | 0 |
409 | 시즌1 | 늙은 고양이?3 | hepatomegaly | 2020.03.09 | 190 | 1 |
408 | 시즌1 | 머리맡에 고양이2 | 시안 | 2020.03.09 | 228 | 2 |
407 | 시즌1 | 확인 부탁드려요6 | 화니빠 | 2020.03.09 | 206 | 0 |
406 | 시즌1 | 다시 올립니다2 | jjg | 2020.03.09 | 126 | 0 |
405 | 시즌1 | 3월 8일 전 구독신청을 했는데 《에세이》가 ... | Shelley | 2020.03.09 | 137 | 1 |
404 | 시즌1 | 3월 8일까지였던 신청 기한 이후 구독신청을 ... | Shelley | 2020.03.09 | 154 | 1 |
403 | 시즌1 | 화요일 메일이 안와요..2 | 샛노랑 | 2020.03.10 | 128 | 0 |
402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먼지 | 2020.03.10 | 138 | 4 |
401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화니 | 2020.03.10 | 147 | 3 |
400 | 시즌1 | 저는 고양이가 아닌, 닭을 구해준 경험이 있습...3 | 하얀연필 | 2020.03.10 | 180 | 2 |
399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201 | 5 |
398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397 | 시즌1 | 고양이 이야기에 이렇게도.1 | 유통기한 | 2020.03.11 | 150 | 4 |
396 | 시즌1 | 안녕하세요. 어디에 문의드릴지 몰라서 여기에...4 | 정다빈 | 2020.03.11 | 172 | 2 |
395 | 시즌1 | 요물같은 메일이네요.1 | 정인한 | 2020.03.11 | 208 | 4 |
394 | 시즌1 | 3편의 편지를 받고 | 호호 | 2020.03.11 | 140 | 4 |
393 | 시즌1 | 나만 고양이 없어? ^^;4 | 라라 | 2020.03.12 | 308 | 8 |
392 | 시즌1 | 매일 같은 메일이 2통이 전달되네요. ㅎㅎ2 | 해와 | 2020.03.12 | 209 | 2 |
391 | 시즌1 | 심장이 몸밖에서 뛰어 | 시안 | 2020.03.12 | 201 | 4 |
390 | 시즌1 | 한때 뇌를3 | 시안 | 2020.03.13 | 155 | 4 |
389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31 | 7 |
388 | 시즌1 | 오늘 이은정 작가님 글 재미있네요 ㅋㅋ2 | 봉봉쓰:) | 2020.03.13 | 235 | 5 |
시즌1 | 셸리3 | 냐옹이풀 | 2020.03.13 | 258 | 5 |
선생,
말씀은 감사하나 내 앞발이 펜을 잡아 긴 글을 쓰기에는 피로하오. 주지하듯 고양이발이란 것의 생김새가 그렇지 않소? 다만 약조하건대 이 게시판에 자주 거동해주시오. 언젠가 선생이 내 글을 볼 날이 올 수도 있겠소.
셸리
ㅋㅋㅋ 셸리 너무 귀여워요 그럼 셸리가 불러주면 대신 적어주는걸로 하죠
선생,
참으로 감사한 제안이올시다. 선생의 너그러운 뜻을 내 기억해두며,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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