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의 에세이도 '언젠가 '읽고 싶네요🥰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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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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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37 | 시즌1 | 벗이 되는 일 | 유통기한 | 2020.03.29 | 119 | 5 |
36 | 시즌1 | 그집에1 | 해와 | 2020.03.26 | 151 | 5 |
35 | 시즌1 | 와씨!!!2 | 해와 | 2020.03.24 | 148 | 5 |
시즌1 | 셸리3 | 냐옹이풀 | 2020.03.13 | 258 | 5 | |
33 | 시즌1 | 셸리! 궁금한게 있어요!1 | 감람 | 2020.03.24 | 164 | 5 |
32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82 | 5 |
31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7 | 5 |
30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43 | 5 |
29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66 | 5 |
28 | 시즌1 |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 우렁각시 | 2020.04.12 | 196 | 5 |
27 | 시즌1 |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 할 일2 | 화니 | 2020.04.18 | 251 | 5 |
26 | 시즌1 | 헉!2 | 해와 | 2020.03.23 | 144 | 5 |
25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3 | 6 |
24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205 | 6 |
23 | 시즌1 | 두리번 두리번2 | 시안 | 2020.04.02 | 178 | 6 |
22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50 | 6 |
21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6 | 6 |
20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4 | 6 |
19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40 | 6 |
18 | 시즌1 |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 화니 | 2020.03.30 | 144 | 6 |
17 | 시즌1 |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 감람 | 2020.04.30 | 307 | 6 |
16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9 | 6 |
15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9 | 6 |
14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76 | 6 |
13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33 | 6 |
12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34 | 6 |
11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301 | 6 |
10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31 | 7 |
9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5 | 7 |
8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4 | 7 |
선생,
말씀은 감사하나 내 앞발이 펜을 잡아 긴 글을 쓰기에는 피로하오. 주지하듯 고양이발이란 것의 생김새가 그렇지 않소? 다만 약조하건대 이 게시판에 자주 거동해주시오. 언젠가 선생이 내 글을 볼 날이 올 수도 있겠소.
셸리
ㅋㅋㅋ 셸리 너무 귀여워요 그럼 셸리가 불러주면 대신 적어주는걸로 하죠
선생,
참으로 감사한 제안이올시다. 선생의 너그러운 뜻을 내 기억해두며,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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