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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살아서 온순해진 고양이들은 이런 눈빛을 보내요.
'엄마만 밥먹지 말고, 나도 캔좀 주지' 그러냐는 애절하고 순수한 눈빛요 ㅋㅋㅋ
작가님도 냥이랑 친해지시면 못 헤어나오실 겁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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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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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 157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85 | 9 |
| 156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192 | 9 |
| 155 | 시즌1 |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 아람 | 2020.05.11 | 316 | 8 |
| 154 | 시즌1 | 나만 고양이 없어? ^^;4 | 라라 | 2020.03.12 | 287 | 8 |
| 153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3 | 8 |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20 | 7 | |
| 151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1 | 7 |
| 150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2 | 7 |
| 149 | 시즌1 |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 감람 | 2020.04.06 | 169 | 7 |
| 148 | 시즌1 |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 월영동김산자 | 2020.03.26 | 235 | 7 |
| 147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2 | 6 |
| 146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197 | 6 |
| 145 | 시즌1 | 두리번 두리번2 | 시안 | 2020.04.02 | 173 | 6 |
| 144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4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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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32 | 6 |
| 140 | 시즌1 |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 화니 | 2020.03.30 | 137 | 6 |
| 139 | 시즌1 |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 감람 | 2020.04.30 | 30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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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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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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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너무 이쁘네요 ㅎㅎ 저도 회사 컴퓨터 화면 중에 하나가 고양이 클로즈업 사진이에요. 주위 사람들은 깜짝 깜짝 놀래요. 이쁘기만 한데 ㅎㅎ
선생,
이은정 작가에게 꼭 전해주겠소. 우리 고양이의 족속이 지닌 눈빛을 매일처럼 완상해주어 고맙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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