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메일 잘 받고 있어요.
정이 넘치게도 매일 같은 메일이 2통씩 오네요. ㅎㅎ
한 통으로 충분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언젠가, 아득하고 아련하고 따뜻하고 신선하고 행복한 등등의 살아 있는 글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아침을 여는 메일 잘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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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으로 충분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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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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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67 | 시즌1 | 메일링 신청시 문제점2 | 라라 | 2020.05.01 | 143 | 0 |
66 | 시즌1 | 메일 안오신 분들 스팸함 한번 확인해보세요.4 | 봉봉쓰:) | 2020.04.22 | 696 | 4 |
65 | 시즌1 | 머리맡에 고양이2 | 시안 | 2020.03.09 | 226 | 2 |
64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시즌1 | 매일 같은 메일이 2통이 전달되네요. ㅎㅎ2 | 해와 | 2020.03.12 | 207 | 2 | |
62 | 시즌1 | 마지막이군요 | dorothy | 2020.05.24 | 656 | 2 |
61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2 | 빨간구두 | 2020.05.13 | 449 | 2 |
60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 | 아리 | 2020.05.13 | 475 | 2 |
59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58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1 | 4 |
57 | 시즌1 | 뒤늦게 찾은2 | 시안 | 2020.03.17 | 144 | 4 |
56 | 시즌1 | 두리번 두리번2 | 시안 | 2020.04.02 | 173 | 6 |
55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20 | 7 |
54 | 시즌1 |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 먼지 | 2020.04.17 | 109 | 4 |
53 | 시즌1 |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 우렁각시 | 2020.04.12 | 194 | 5 |
52 | 시즌1 | 다음 시즌은 언제?1 | 파란바나나 | 2020.05.29 | 667 | 3 |
51 | 시즌1 | 다시 올립니다2 | jjg | 2020.03.09 | 124 | 0 |
50 | 시즌1 | 늙은 고양이?3 | hepatomegaly | 2020.03.09 | 188 | 1 |
49 | 시즌1 | 늘 한 발 늦는 사람 | 빨간구두 | 2020.05.12 | 174 | 2 |
48 | 시즌1 |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 엘리시아 | 2020.03.23 | 114 | 4 |
47 | 시즌1 |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 월영동김산자 | 2020.03.26 | 235 | 7 |
46 | 시즌1 | 내 인생은 점심시간3 | 아리 | 2020.05.18 | 541 | 2 |
45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193 | 5 |
44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뮤지션.시인.작가 모임과 결혼... | 나무 | 2020.05.17 | 670 | 2 |
43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대담 이야기 | 나무 | 2020.05.15 | 454 | 2 |
42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어머님께 바치는 글1 | 나무 | 2020.05.24 | 550 | 2 |
41 | 시즌1 | 나에게 캔커피란.. | 루우냥 | 2020.05.13 | 498 | 3 |
40 | 시즌1 | 나만 고양이 없어? ^^;4 | 라라 | 2020.03.12 | 287 | 8 |
39 | 시즌1 | 나를 위한 글쓰기 #2 | 소설가의일 | 2020.03.20 | 256 | 3 |
38 | 시즌1 | 끽다를 즐기는 셸리 | 빨간구두 | 2020.05.14 | 478 | 1 |
선생,
미안하오. 확인해보니 내 선생의 주소를 한 번은 《daum.net》으로, 또 한 번 《hanmail.net》으로 두 번 적어 놨더이다. 본디 고양이란 족속의 애정은 묘한 것이고 변덕이 잦은지라―이번엔 선생께 《에세이》를 두 번씩 물어다주고 싶고, 그랬었나 보오.
앞으로 매일 아침 좋은 글을 물고, 적지도 넘치지도 않는 정을 담아 찾아가겠소.
셸리
ㅎㅎ 고맙소~잘 지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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