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메일 잘 받고 있어요.
정이 넘치게도 매일 같은 메일이 2통씩 오네요. ㅎㅎ
한 통으로 충분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언젠가, 아득하고 아련하고 따뜻하고 신선하고 행복한 등등의 살아 있는 글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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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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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92 | 5 |
146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어머님께 바치는 글1 | 나무 | 2020.05.24 | 559 | 2 |
145 | 시즌6 | 후각이 각인되는 건 .1 | 이현미 | 2022.02.22 | 714 | 3 |
144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41 | 6 |
143 | 시즌6 | 자꾸만 노려보게 되네요.1 | kimmi | 2022.02.07 | 868 | 3 |
142 | 시즌6 | 이별을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아프게 살지도...1 | 이현미 | 2022.02.22 | 738 | 2 |
141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먼지 | 2020.03.10 | 138 | 4 |
140 | 시즌3 | 아침이 반가운 이유1 | archivarin | 2020.12.17 | 332 | 6 |
139 | 시즌4 |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봐요! 🌨1 | 바켄두잇 | 2021.06.28 | 798 | 1 |
138 | 시즌1 | 고양이는 싫어~1 | 화니 | 2020.03.13 | 301 | 4 |
137 | 시즌1 | 셸리! 궁금한게 있어요!1 | 감람 | 2020.03.24 | 164 | 5 |
136 | 시즌2 | 아주 오래된 소년1 | 보리차 | 2020.08.11 | 143 | 2 |
135 | 시즌6 |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네…❄️1 | 복동 | 2022.01.09 | 74 | 3 |
134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24 | 3 |
133 | 시즌3 |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1 | 화니 | 2021.01.11 | 590 | 3 |
132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화니 | 2020.03.10 | 147 | 3 |
131 | 시즌3 | 운동을 해야겠네요!1 | 나비 | 2020.12.30 | 556 | 4 |
130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43 | 5 |
129 | 시즌2 | 첫소감-언젠가 고양이1 | Jay | 2020.07.13 | 208 | 5 |
128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66 | 5 |
127 | 시즌2 | 삼각김밥1 | 오늘 | 2020.07.15 | 133 | 2 |
126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62 | 3 |
125 | 시즌2 | 너무 좋았어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9.24 | 620 | 4 |
124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56 | 4 |
123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76 | 6 |
122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42 | 5 |
121 | 시즌6 | 욕해도 되나요? 바렌보임 xxx.1 | 이현미 | 2022.02.07 | 876 | 1 |
120 | 시즌4 | 섬유유연제가 정의하는 나란 사람1 | 에제르 | 2021.06.01 | 775 | 5 |
119 | 시즌1 | 입금확인부탁드립니다.1 | 정인한 | 2020.03.08 | 140 | 0 |
118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36 | 3 |
117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8 | 6 |
선생,
미안하오. 확인해보니 내 선생의 주소를 한 번은 《daum.net》으로, 또 한 번 《hanmail.net》으로 두 번 적어 놨더이다. 본디 고양이란 족속의 애정은 묘한 것이고 변덕이 잦은지라―이번엔 선생께 《에세이》를 두 번씩 물어다주고 싶고, 그랬었나 보오.
앞으로 매일 아침 좋은 글을 물고, 적지도 넘치지도 않는 정을 담아 찾아가겠소.
셸리
ㅎㅎ 고맙소~잘 지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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