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양이도 많이 키우시고, 길냥이들 돌보는 얘기도 많고, sns도 온통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
나만 고양이 없어?가 유행어 같이 되어버렸는데,
저는 진짜 나의 고양이가 없습니다. ^^;;;
필자님들도 분명 고양이와의 찐한 접점이 없으신 분이 있으실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궁인 작가님 글에 빵터져 버렸네요.
이제 겨우 4일째 인데, 벌써 출근해 메일함을 열어보는 일이 두근거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요즘 고양이도 많이 키우시고, 길냥이들 돌보는 얘기도 많고, sns도 온통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
나만 고양이 없어?가 유행어 같이 되어버렸는데,
저는 진짜 나의 고양이가 없습니다. ^^;;;
필자님들도 분명 고양이와의 찐한 접점이 없으신 분이 있으실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궁인 작가님 글에 빵터져 버렸네요.
이제 겨우 4일째 인데, 벌써 출근해 메일함을 열어보는 일이 두근거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57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85 | 9 |
156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192 | 9 |
155 | 시즌1 |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 아람 | 2020.05.11 | 316 | 8 |
시즌1 | 나만 고양이 없어? ^^;4 | 라라 | 2020.03.12 | 287 | 8 | |
153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3 | 8 |
152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20 | 7 |
151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1 | 7 |
150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2 | 7 |
149 | 시즌1 |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 감람 | 2020.04.06 | 169 | 7 |
148 | 시즌1 |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 월영동김산자 | 2020.03.26 | 235 | 7 |
147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2 | 6 |
146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197 | 6 |
145 | 시즌1 | 두리번 두리번2 | 시안 | 2020.04.02 | 173 | 6 |
144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48 | 6 |
143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142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141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32 | 6 |
140 | 시즌1 |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 화니 | 2020.03.30 | 137 | 6 |
139 | 시즌1 |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 감람 | 2020.04.30 | 301 | 6 |
138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7 | 6 |
137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136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135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134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29 | 6 |
133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132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131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6 | 5 |
130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198 | 5 |
129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128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193 | 5 |
선생,
선생에겐 내가 있지 않소?
셸리
앗 그렇군요. 저의 첫번째 고양이가 되어주셔서 영광입니다. ^^
소재없음도 소재가 되고, 추억없음도 이야기가 되는 걸 보고, 작가는 역시 작가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죠? 별로 쓸말이 없다는 말을 길게 재밌게 쓸수 있는 재능이 너무 부럽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