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양이도 많이 키우시고, 길냥이들 돌보는 얘기도 많고, sns도 온통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
나만 고양이 없어?가 유행어 같이 되어버렸는데,
저는 진짜 나의 고양이가 없습니다. ^^;;;
필자님들도 분명 고양이와의 찐한 접점이 없으신 분이 있으실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궁인 작가님 글에 빵터져 버렸네요.
이제 겨우 4일째 인데, 벌써 출근해 메일함을 열어보는 일이 두근거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요즘 고양이도 많이 키우시고, 길냥이들 돌보는 얘기도 많고, sns도 온통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
나만 고양이 없어?가 유행어 같이 되어버렸는데,
저는 진짜 나의 고양이가 없습니다. ^^;;;
필자님들도 분명 고양이와의 찐한 접점이 없으신 분이 있으실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궁인 작가님 글에 빵터져 버렸네요.
이제 겨우 4일째 인데, 벌써 출근해 메일함을 열어보는 일이 두근거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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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28 | 5 |
206 | 시즌2 | 오글 주의 ㅎ1 | 김민애 | 2020.08.10 | 201 | 3 |
205 | 시즌2 | 작은 동화 한편,뚝딱 ^^2 | 수지 | 2020.08.11 | 334 | 3 |
204 | 시즌2 | 눙물 한방울....💧1 | 김민애 | 2020.08.11 | 210 | 3 |
203 | 시즌2 | 아주 오래된 소년1 | 보리차 | 2020.08.11 | 135 | 2 |
202 | 시즌2 | 저도 짝사랑 전문입니다 ^^1 | 수지 | 2020.08.12 | 490 | 2 |
201 | 시즌2 | 셸리의 말/사랑가 넘 좋아요1 | 감람 | 2020.08.12 | 335 | 2 |
200 | 시즌2 | 이럴 땐 오히려1 | 빨간구두 | 2020.08.13 | 678 | 3 |
199 | 시즌2 | 공감능력2 | 수지 | 2020.08.14 | 554 | 3 |
198 | 시즌2 | 번역할 필요 없는1 | Aros | 2020.08.14 | 524 | 4 |
197 | 시즌2 | 매순간 소중하다^^2 | 수지 | 2020.08.18 | 630 | 1 |
196 | 시즌2 | 아름다운 인간으로 기억되기를2 | 수지 | 2020.08.18 | 582 | 1 |
195 | 시즌2 | 안 쌓였을 것 같아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8.19 | 570 | 2 |
194 | 시즌2 | 넘 귀요미 아닌가요.^^핫펠트 작가님2 | 수지 | 2020.08.21 | 481 | 3 |
193 | 시즌2 | 스키장 슬로프에서 얼어죽기1 | 문래디안 | 2020.08.21 | 641 | 4 |
192 | 시즌2 | 군것질은 끼니에 포함 안 되는 거 알지1 | 누누 | 2020.08.31 | 614 | 3 |
191 | 시즌2 | 지하철파1 | 빨간구두 | 2020.09.10 | 457 | 1 |
190 | 시즌2 | 서울아이로서 한마디2 | 수지 | 2020.09.11 | 828 | 1 |
189 | 시즌2 | 뒷북 두둥탁1 | 소영 | 2020.09.12 | 555 | 1 |
188 | 시즌2 | 속 빈 찐빵 되고 싶어요.2 | 수지 | 2020.09.14 | 670 | 1 |
187 | 시즌2 | 흐엉...울컹울컹1 | Jay | 2020.09.15 | 600 | 2 |
186 | 시즌2 | 예은님께1 | 소영 | 2020.09.15 | 630 | 1 |
185 | 시즌2 | ㅠㅠ예은님 글 때문에 처음 게시글 남겨봐요..1 | 강신영 | 2020.09.15 | 515 | 3 |
184 | 시즌2 | 나%2 | 화니 | 2020.09.15 | 553 | 1 |
183 | 시즌2 | 남의 고통은 참 멋지게 보이네요.^^1 | 수지 | 2020.09.16 | 599 | 1 |
182 | 시즌2 | 겨울님 ㅜㅜㅜ1 | shini | 2020.09.18 | 549 | 2 |
181 | 시즌2 | 무소유가 생각납니다.^^1 | 수지 | 2020.09.19 | 584 | 2 |
180 | 시즌2 | 이번주제 머리 아파요1 | 셸리2 | 2020.09.19 | 700 | 2 |
179 | 시즌2 | 네 제목만 보고 알았어요 ^^1 | 셸리2 | 2020.09.21 | 670 | 1 |
178 | 시즌2 | 따뜻한 글을 쓰시네요. 항상 ^^ | 수지 | 2020.09.21 | 597 | 0 |
177 | 시즌2 | 오늘은 행복할것만 같아요1 | 화니 | 2020.09.23 | 543 | 4 |
선생,
선생에겐 내가 있지 않소?
셸리
앗 그렇군요. 저의 첫번째 고양이가 되어주셔서 영광입니다. ^^
소재없음도 소재가 되고, 추억없음도 이야기가 되는 걸 보고, 작가는 역시 작가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죠? 별로 쓸말이 없다는 말을 길게 재밌게 쓸수 있는 재능이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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