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양이도 많이 키우시고, 길냥이들 돌보는 얘기도 많고, sns도 온통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
나만 고양이 없어?가 유행어 같이 되어버렸는데,
저는 진짜 나의 고양이가 없습니다. ^^;;;
필자님들도 분명 고양이와의 찐한 접점이 없으신 분이 있으실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궁인 작가님 글에 빵터져 버렸네요.
이제 겨우 4일째 인데, 벌써 출근해 메일함을 열어보는 일이 두근거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요즘 고양이도 많이 키우시고, 길냥이들 돌보는 얘기도 많고, sns도 온통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
나만 고양이 없어?가 유행어 같이 되어버렸는데,
저는 진짜 나의 고양이가 없습니다. ^^;;;
필자님들도 분명 고양이와의 찐한 접점이 없으신 분이 있으실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궁인 작가님 글에 빵터져 버렸네요.
이제 겨우 4일째 인데, 벌써 출근해 메일함을 열어보는 일이 두근거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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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72 | 8 |
2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91 | 9 |
1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200 | 9 |
선생,
선생에겐 내가 있지 않소?
셸리
앗 그렇군요. 저의 첫번째 고양이가 되어주셔서 영광입니다. ^^
소재없음도 소재가 되고, 추억없음도 이야기가 되는 걸 보고, 작가는 역시 작가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죠? 별로 쓸말이 없다는 말을 길게 재밌게 쓸수 있는 재능이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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