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깜짝이야...뭐지? 엄마야...어떡해~~~찡~~뭉클...
이번주 세편의 글을 읽었습니다. 첫날...아..고양이 이야기인가봐..둘째날...아....나의 회전교차로.....셋째날.....고양이의 주인인 D의 품성
이런 보물같은 글을 매일 받아볼 수 있다고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플랫폼 서비스네요
저를 새로운 세계로 안내해 주신..페친 김민섭 작가님께 먼저 감사드려요
작가님들...앞으로도 좋은편지 부탁드릴께요
따뜻한 봄날...그리고 무더워질 초여름까지...정말 기대만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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