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고양이는 밀알이 되었네요.
그 나름의 짧지만 의미있는 고양이로서의 삶이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작가님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생각과 다짐을 던져 준건 틀림없습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고양이에게는 더 주저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길.....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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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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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1 | 5 |
| 86 | 시즌2 | 아침을 깨우는 한편의 북극 이야기2 | 역시계절은겨울이지 | 2020.07.22 | 170 | 4 |
| 85 | 시즌2 |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 Aros | 2020.07.17 | 169 | 5 |
| 84 | 시즌2 | 블루삼각김밥2 | 아누 | 2020.07.15 | 166 | 4 |
| 83 | 시즌6 | 박은지 시인님의 시 <생존 수영> 함께 ... | 이수아 | 2022.01.12 | 166 | 4 |
| 82 | 시즌1 | 구독신청 후 피드백2 | deerhunter | 2020.03.06 | 166 | 0 |
| 81 | 시즌6 | 내 큐피트는 어디에(?)4 | 이현미 | 2022.01.06 | 164 | 3 |
| 80 | 시즌1 | 셸리! 궁금한게 있어요!1 | 감람 | 2020.03.24 | 164 | 5 |
| 79 | 시즌2 | 지금 인연 되었어요 ^^2 | 수지 | 2020.07.13 | 163 | 3 |
| 78 | 시즌1 | 깔깔깔 오랑캐4 | 라라 | 2020.04.20 | 162 | 4 |
| 77 | 시즌6 | 눈물 나는 맛 = 추억맛!4 | 산골아이 | 2022.01.11 | 161 | 2 |
| 76 | 시즌2 |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1 | 수지 | 2020.08.10 | 160 | 2 |
| 75 | 시즌2 | 셸리 반가워요 :)1 | 빨간구두 | 2020.07.06 | 159 | 5 |
| 74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58 | 3 |
| 73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56 | 4 |
| 72 | 시즌1 | 3월 8일까지였던 신청 기한 이후 구독신청을 ... | Shelley | 2020.03.09 | 154 | 1 |
| 71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53 | 5 |
| 70 | 시즌1 | 뒤늦게 찾은2 | 시안 | 2020.03.17 | 152 | 4 |
| 69 | 시즌1 |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 | 감람 | 2020.03.29 | 152 | 4 |
| 68 | 시즌1 | 오늘은 편지 안오나요?2 | 샛노랑 | 2020.04.20 | 151 | 1 |
| 67 | 시즌1 | 한때 뇌를3 | 시안 | 2020.03.13 | 151 | 4 |
| 66 | 시즌1 | ㅋㅋㅋ2 | 정인한 | 2020.04.22 | 151 | 3 |
| 65 | 시즌1 | 그집에1 | 해와 | 2020.03.26 | 151 | 5 |
| 64 | 시즌1 | 고양이 이야기에 이렇게도.1 | 유통기한 | 2020.03.11 | 148 | 4 |
| 63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48 | 6 |
| 62 | 시즌1 | 와씨!!!2 | 해와 | 2020.03.24 | 148 | 5 |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화니 | 2020.03.10 | 147 | 3 | |
| 60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46 | 3 |
| 59 | 시즌2 | 다시 만나 반가워요.1 | 화니 | 2020.07.06 | 146 | 6 |
| 58 | 시즌1 | 픽션과 논픽션1 | 아람 | 2020.03.23 | 145 | 3 |
| 57 | 시즌1 | 메일링 신청시 문제점2 | 라라 | 2020.05.01 | 145 | 0 |
안녕하세요, 북크루의 아돌입니다.
어쩌면 그 고양이는 존재 자체로 한 개인을 늦게나마 일으켜 세웠는지도 모르겠네요.
화니님의 글을 보며 조금 더 깊은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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