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 구독신청했고, 결제도 진작에 했는데 첫 메일 이후 메일이 안와요.. 확인하고 조치좀 해주세요
연락도 기다리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6 | 시즌1 |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 엘리시아 | 2020.03.23 | 114 | 4 |
25 | 시즌6 | 우리는 큐피드를 만나야 한다. :)5 | 떠나 | 2022.01.06 | 113 | 6 |
24 | 시즌6 | 시장 떡볶이, 붕어빵, 찹쌀떡, 어묵, 호떡, 풀...1 | 이수아 | 2022.01.10 | 110 | 3 |
23 | 시즌1 |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 먼지 | 2020.04.17 | 109 | 4 |
22 | 시즌6 | 얼음조각 같았던 차무진 작가님의 글4 | 이수아 | 2022.01.06 | 109 | 4 |
21 | 시즌6 | 서로의 눈물나는 맛에 대하여 읽고서 적어봐요:)3 | 떠나 | 2022.01.10 | 107 | 3 |
20 | 시즌6 | 공손한 위로, 셸리 🙏4 | 영배알고싶다 | 2022.01.11 | 107 | 2 |
19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7 | 3 |
18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17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06 | 3 |
16 | 시즌2 | 삼각 김밥은 제겐 부러운 물건이에요~1 | platy | 2020.07.15 | 106 | 2 |
15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14 | 시즌6 | 겨울엔 군고구마와 김치를 먹고 뜨개질을 하면...3 | 이수아 | 2022.01.05 | 102 | 1 |
13 | 시즌6 | 김진규 작가님의 에세이 <공손한 위로>...2 | 이수아 | 2022.01.11 | 100 | 3 |
12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7 | 3 |
11 | 시즌6 | 코로나가 창궐할 줄 알았더라면 캐나다를 다녀...3 | 이수아 | 2022.01.07 | 96 | 3 |
10 | 시즌6 | 안녕하세요, 박은지입니다!2 | 여름방학 | 2022.01.12 | 94 | 6 |
9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1 | 5 |
8 | 시즌6 | 누군가의 공손한 위로6 | 떠나 | 2022.01.11 | 88 | 2 |
7 | 시즌6 | "함께" 하는 취미!!2 | 영배알고싶다 | 2022.01.18 | 88 | 3 |
6 | 시즌6 | 첫 번째 에세이 부터 저를 말하는 줄 알고 괜... | 이수아 | 2022.01.04 | 87 | 3 |
5 | 시즌1 | 빗장을 열어 | 시안 | 2020.04.12 | 84 | 3 |
4 | 시즌6 | 간식, 눈물나는 맛!!4 | 영배알고싶다 | 2022.01.11 | 82 | 2 |
3 | 시즌6 | 찹쌀떡, 떡볶이가 전달하는 소통2 | 이현미 | 2022.01.11 | 67 | 3 |
2 | 시즌6 |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네…❄️1 | 복동 | 2022.01.09 | 66 | 3 |
1 | 시즌8 | 나의 유명인 서민재 작가님의 글 빨리 만나고 ... | 이수아 | 2022.06.24 | 47 | 0 |
안녕하세요, 북크루의 아돌입니다.
메일 예약 발송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배송이 순차적으로 늦어졌습니다.
개발자가 해당 문제를 해결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90프로 이상의 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조속히 개선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되십시오.
왔네요.. 조금만 기다려볼걸이요..
그럼 오늘도 유쾌한 하루 보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