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및 입금했구요
오늘부터 글을 볼 수 있다 들었는데
확인 부탁 드립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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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46 | 시즌6 | 푹 빠져 읽을게요4 | 그냥하자 | 2022.02.04 | 807 | 4 |
145 | 시즌1 | 뒤늦게 찾은2 | 시안 | 2020.03.17 | 144 | 4 |
144 | 시즌2 |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1 | Aros | 2020.07.09 | 207 | 4 |
143 | 시즌3 | 카페에 가고 싶어요..4 | archivarin | 2020.12.31 | 594 | 4 |
142 | 시즌6 | 얼음조각 같았던 차무진 작가님의 글4 | 이수아 | 2022.01.06 | 109 | 4 |
141 | 시즌1 | 심장이 몸밖에서 뛰어 | 시안 | 2020.03.12 | 199 | 4 |
140 | 시즌1 | 과거에 갇혀 산다는 것 | 감람 | 2020.04.22 | 234 | 4 |
139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3 | 4 |
138 | 시즌1 | 벌써 점심 시간? 이제 점심 시간?1 | 산골아이 | 2020.05.18 | 661 | 4 |
137 | 시즌3 | 편지 읽는 즐거움을 다시 찾은 | 시안 | 2020.12.18 | 268 | 4 |
136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인생의 점심시간!1 | 나무 | 2020.05.18 | 446 | 4 |
135 | 시즌3 | 이승열^^ 이분이 그분?1 | 호호 | 2021.01.20 | 664 | 4 |
134 | 시즌1 | 고양이 이야기에 이렇게도.1 | 유통기한 | 2020.03.11 | 144 | 4 |
133 | 시즌1 | 메일 안오신 분들 스팸함 한번 확인해보세요.4 | 봉봉쓰:) | 2020.04.22 | 696 | 4 |
132 | 시즌1 | 한때 뇌를3 | 시안 | 2020.03.13 | 144 | 4 |
131 | 시즌2 | 내게 삼각김밥이란1 | Jay | 2020.07.19 | 224 | 4 |
130 | 시즌2 |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 화니 | 2020.08.05 | 428 | 4 |
129 | 시즌3 | 일주일의 스테이(+ 루디와 콩나물의 안부)1 | 루디 | 2020.12.23 | 702 | 4 |
128 | 시즌1 | 요일별 웹툰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 감기목살 | 2020.03.20 | 121 | 4 |
127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1 | 4 |
126 | 시즌3 | 일주일간 새벽을 열어준 고양이 | 나비 | 2020.12.19 | 286 | 4 |
125 | 시즌2 | ^.~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22 | 274 | 4 |
124 | 시즌3 | 오늘 에세이 너무 좋아요 ㅎㅎ2 | blue | 2020.12.15 | 321 | 4 |
123 | 시즌2 | 엉뚱 순수청년 반가웠어요.^^1 | 수지 | 2020.09.24 | 610 | 4 |
122 | 시즌3 | 겸손한 햇님 | SlowY | 2020.12.19 | 323 | 4 |
121 | 시즌2 | 처음 받아본 소감1 | 오늘 | 2020.07.13 | 188 | 4 |
120 | 시즌3 | 오늘의 글이 참 좋았어요 | 클로에 | 2020.12.19 | 294 | 4 |
119 | 시즌3 | 좋아하는 거로 좋은 하루 마감(덕분에) | 시안 | 2021.01.20 | 520 | 4 |
118 | 시즌1 | 시간을 잃어버렸어1 | 시안 | 2020.04.22 | 283 | 4 |
117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15 | 4 |
안녕하세요, 북크루의 아돌입니다.
오늘 오전 7시에 셸리가 첫 번째 글 <노력성 호흡>을 배송하였습니다.
구독신청을 한 모든 분께 배송하였으나
간혹 '프로모션'함이나 '스팸'함으로 간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해당 함을 살펴보시고 해당 메일을 스팸해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두 곳에도 메일이 없다면 꼭 다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확인. 해. 봤는데. 메일함에
편지가 안 왔네요
혹시. 결제는 제대로 됐나요
정상처리 되었다면. 조치바랍니다
수고하세요~*^^*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먼저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에세이가 구독신청자와 결제자를 기준으로 메일을 발송드리는데 회원님의 구독신청 정보가 없어서 메일발송 못하였습니다.
안그래도 오늘 구독신청자와 결제명의자가 다른분들에 대하여 개별적인 확인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구독신청없이 결제하신분들이 꽤 계셔서 그분들께는 오늘 6시 이전까지 에세이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는 오전 7시를 전후하여 정상적으로 배송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갖고 구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모가 급한지 결제만 했나보네요~^^;;
암튼, 수고하세요~^^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잘 받으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ㅠ ^^
좋은 작가, 좋은 글과 함께 매일매일이 행복한 날들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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