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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입니다 ㆍ메일에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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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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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7 | 시즌1 | 3월 8일 전 구독신청을 했는데 《에세이》가 ... | Shelley | 2020.03.09 | 135 | 1 |
6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197 | 6 |
5 | 시즌1 | "그럼 네 하늘과 내 하늘을 합치면 우주... | nafta | 2020.05.11 | 300 | 3 |
4 | 시즌1 | <언젠가, 작가>를 읽기 전에1 | 무아 | 2020.03.24 | 167 | 4 |
3 | 시즌1 | '한 통의 편지'가 아직...3 | bisong | 2020.04.07 | 169 | 3 |
2 | 시즌1 | '셸리', 오랜만이에요. | 알프 | 2020.06.16 | 602 | 3 |
1 | 시즌1 |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 | 감람 | 2020.03.29 | 152 | 4 |
안녕하세요, 북크루의 아돌입니다.
오늘 오전 7시에 셸리가 첫 번째 글 <노력성 호흡>을 배송하였습니다.
구독신청을 한 모든 분께 배송하였으나
간혹 '프로모션'함이나 '스팸'함으로 간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해당 함을 살펴보시고 해당 메일을 스팸해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두 곳에도 메일이 없다면 꼭 다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없네요
정회상 닉네임 jjg
midamu@hanmail.net
이쪽으로요
앙쪽다 없네요ㆍ다시 한번 위 등록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혹 그래도 문제 있으면 제 폰번호로
문자나 폰으로 연락주세요
010 3308 8074
조속히 조치 안되나요?
차츰 신경 쓰입니다 ㆍ문제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북크루입니다.
현재 오전 중 발송에 실패한 분들의 사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조치해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님의 메일 주소로 다시 한 번 메일을 발송하였으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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