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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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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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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6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25 | 시즌3 | 백수가 되어버렸지만 집콕하는 겨울이 싫지 않은1 | 황혜 | 2020.12.20 | 596 | 6 |
24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33 | 6 |
23 | 시즌3 | 아침이 반가운 이유1 | archivarin | 2020.12.17 | 319 | 6 |
22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21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20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2 | 6 |
19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29 | 6 |
18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17 | 시즌2 | 언젠가, 강아지1 | 존스애비뉴 | 2020.07.06 | 175 | 7 |
16 | 시즌4 |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_고수리 작가님4 | 밀라이모 | 2021.05.18 | 803 | 7 |
15 | 시즌2 | 고-멘1 | 룰루랄라로 | 2020.07.08 | 212 | 7 |
14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20 | 7 |
13 | 시즌3 | 제일 가고 싶은 나라 | SlowY | 2020.12.19 | 377 | 7 |
12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1 | 7 |
11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2 | 7 |
10 | 시즌1 |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 감람 | 2020.04.06 | 169 | 7 |
9 | 시즌1 |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 월영동김산자 | 2020.03.26 | 235 | 7 |
8 | 시즌4 | 그래도 괜찮아!1 | 매듭달 | 2021.05.17 | 839 | 7 |
7 | 시즌1 |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 아람 | 2020.05.11 | 316 | 8 |
6 | 시즌1 | 나만 고양이 없어? ^^;4 | 라라 | 2020.03.12 | 287 | 8 |
5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3 | 8 |
4 | 시즌2 | 숨을 골랐다3 | 빨간구두 | 2020.07.10 | 358 | 8 |
3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85 | 9 |
2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192 | 9 |
1 | 시즌4 | 오늘도 나와 같이 살아간다2 | 한정호 | 2021.05.17 | 747 | 9 |
안녕하세요, 북크루의 아돌입니다.
오늘 오전 7시에 셸리가 첫 번째 글 <노력성 호흡>을 배송하였습니다.
구독신청을 한 모든 분께 배송하였으나
간혹 '프로모션'함이나 '스팸'함으로 간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해당 함을 살펴보시고 해당 메일을 스팸해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두 곳에도 메일이 없다면 꼭 다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없네요
정회상 닉네임 jjg
midamu@hanmail.net
이쪽으로요
앙쪽다 없네요ㆍ다시 한번 위 등록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혹 그래도 문제 있으면 제 폰번호로
문자나 폰으로 연락주세요
010 3308 8074
조속히 조치 안되나요?
차츰 신경 쓰입니다 ㆍ문제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북크루입니다.
현재 오전 중 발송에 실패한 분들의 사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조치해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님의 메일 주소로 다시 한 번 메일을 발송하였으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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