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내주신 서민재 작가님의 에세이를 다시 읽어보았어요. 글에 작가님만의 느낌이 있어요. 담담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한 느낌. 좋아요.
다음 주면 서민재 작가님의 에세이를 받아보는 게 마지막이겠네요. 벌써부터 아쉬워요. 그래도 작가님의 책이 있으니까 다행이에요. 《여전히 오늘은 씁니다》, 《너라는 위안》읽으며 작가님을 감각하면 되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글로 작가님을 만나고 싶어요. 서민재 작가님의 에세이 기다려져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다음 주면 서민재 작가님의 에세이를 받아보는 게 마지막이겠네요. 벌써부터 아쉬워요. 그래도 작가님의 책이 있으니까 다행이에요. 《여전히 오늘은 씁니다》, 《너라는 위안》읽으며 작가님을 감각하면 되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글로 작가님을 만나고 싶어요. 서민재 작가님의 에세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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