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설렘 가득한 작가의 에세이 한 편,
책장 위 고양이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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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합니다. 저는 아침에 눈을 떠서 셸리의 서신을 확인하는 순간 안도감이 찾아와요.
메일링 서비스를 여러 개 받고 있는데, 셸리만큼 날 기다리게 하는 발신자가 또 없다니까요!" _
 시즌 1 구독자

*

 

"하루 한 번이라도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는 느낌을 받았다. 

홀로 고립되어 있다고 느낄 때 분명 큰 힘이 될 편지들이다."    _ 시즌 2 구독자

 

*

 

"글 에세이가 뭐 얼마나 신선할까? 요즘 같은 영상시대에. 에세이 받아보기 전 제 생각이 180도 변했어요.
글이 주는 진솔함, 진지함을 듬뿍 느끼는 요즘입니다."   
_ 시즌 2 구독자

 

*
 

"아침마다 오늘은 어떤 글이 올까 기대하고 설레인다.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하루. 받아보길 정말 잘했다."   _  시즌 2 구독자

 

*

 

"매일 아침 에세이를 개봉해 읽는 기분이란 마치 연애편지를 손에 쥐는듯 기뻤습니다.
그동안 잊었던 문학을 찾았습니다.
 머뭇했던 책 구매도 늘었네요..ㅎㅎ"  _ 시즌 1 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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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누군가에게서 편지를 받고, 또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 사이에 오간 편지들을 읽어보며 부러워지곤 합니다.

 

자신의 하루를 편지지 위에 옮겨 적으면서, '형의 편지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겠다'는 테오의 편지들,

그리고 '테오야, 편지 고맙다'라는 말로 흔히 시작되는 빈센트의 편지들을 말이죠.

 

 

우리가 누군가의 편지에, 마지막으로 기쁨과 반가움을 느낀 일은 언제였을까요?

 

 

 

1. 책장 위 고양이 ‘셸리’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특별한 하루를 원하는 당신에게, 작가의 하루를 담은 에세이를 보내드립니다.

누가 보내주냐고요? 

 

책장 위 고양이 '셸리'입니다.



 

 

시즌 1에서는 남궁인, 김민섭, 문보영, 이은정, 정지우, 김혼비, 오은 이렇게 일곱 작가들의 에세이를,


시즌 2에서는 김겨울, 핫펠트, 박종현, 이묵돌, 제리 이렇게 다섯 작가들의 에세이를 구독자들에게 보냈어요.
 

12월부터 시작된 이번 시즌 3에서도 놀랄만한 새로운 작가들이 함께합니다.
 

 

 

 

2. 시즌 3 이야기를 전해 줄 '셸리'의 새로운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김버금, 김사월, 김신회, 다니엘 브라이트, 장강명, 홍세화
이렇게 모두 여섯 분의 작가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브런치 작가. 유튜브 채널 <김버금의 브런치타임>을 진행했고, 현재는 팟캐스트 <xyzorba> 패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에세이집 <당신의 사전>이 있고,

텀블벅 에세이 분야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점수에 맞춰 진학한 학교에서 학점에 맞춰 취업 준비를 하다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해 스물 일곱의 나이로 다시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취미는 비싼 돈 주고 배우기, 특기는 그렇게 배워서 남 잘 주기입니다.

사사로운 감정에 귀 기울이는 것을 좋아하며 앓는 마음을 기꺼이 안는 사람이 되기를 꿈꿉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고요. 장래희망은 붕어빵 장수입니다.


 

당신의 '하루'와 나의 '하루'가 이곳에서 만나기를,
'하루'라는 말로 그곳을 이곳에서 희망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앨범 <수잔>, <7102>, <로맨스>, <헤븐>을 발표하고 에세이 <사랑하는 미움들>을 펴냈습니다.

메모하고 노래를 부르고 커피와 술을 마시고 늦게까지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자주 혼자 있어요.

이런 말을 하는 건 좀 쑥스럽지만 참 외롭습니다. 커피를 마시러 가끔 혼자 밖에 나와요.

카페로 가는 길, 횡단보도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 다른 옷차림과 머리카락 색깔, 어떤 이의 목덜미 타투 같은 것을

스치듯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고 누구라도 그리운 마음을 당신도 아시나요?

 

 

우리 외로워질수록 서로가 
살고 지치고 쉬는 삶을 가끔 구경시켜줘요.

저도 이 마음으로 제가 살아가는
하루의 이야기를 준비할게요.
 

 



에세이는 마음을 쓰는 글, 진심을 표현하는 글이라고 생각하는 전업 에세이스트입니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튼 여름>, <심심과 열심> 등을 썼고, <보노보노 인생상담>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에세이는 마음을 쓰는 글, 진심을 표현하는 글이라고 생각하는 전업 에세이스트입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 서툰 분들께 제 글이 조금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그러면서도 그냥 쓰거든요. 진심을 담은 글은 언젠가는, 누구에게든 가 닿는다고 믿습니다.

 

 

이런 저의 일상과 생각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 글을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 번, 저와 손편지를 주고받듯
마음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에세이집 <저 마포구 사람인데요?>를 썼지만 국적은 영국과 아일랜드입니다.

물론 진짜로 서울 마포구에 살고 있고, 한국에 산 지 올해로 4년차입니다. 친구 조엘과 유튜브 채널 <단앤조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토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다큐멘터리 촬영 및 제작 일을 하기도 합니다.

 

외국인으로서 한국을 바라보는 모습이 매운 라면을 먹는 것으로만 비추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포구에서 살아가는 저의 한국적 일상을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어로, 한국인 독자분들을 위해, 저의 '한국적' 일상을 글로 보내드린다는 것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일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신문사에서 기자 일을 하다가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월급사실주의’를 표방합니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을, <2세대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을 탔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작품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너무 커서, 그 욕심에

발목이 걸려 넘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합니다.

 

 


 

회사원, 파리 택시운전사에 이어 소수파 원외 진보정당 대표를 거쳐 급기야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회의하는 자아", "나를 짓는 자유"를 누리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지 않는 시민들을 위한 글을 썼습니다.

 

젊은 시절에 프랑스 파리로 정치적 망명을 해야 했고 택시의 운전석에서 바라본 프랑스 사회의 풍경을 기록했습니다.

고양이가 찾아와 에세이를 가져 간다니, 마치 파리에서 택시면허 면접 시험을 보던 젊은날처럼 두렵고 설렙니다.

세 달 동안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쓰던 그 시기의 마음으로 돌아가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망명객들에게,

당신에게 저의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3. 시즌 3은 '하루의 시간들'로 펼쳐집니다.
 

이번 시즌, 당신이 받아볼 수 있는 에세이들의 테마는 '하루의 시간들'입니다. 

잠에서 깨어, 잠들기까지 나누어진 하루를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여섯 작가가 한 편씩, 일주일에 여섯 편의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하루의 시간들'이 테마라면 어떤 에세이들을 받아볼 수 있냐고요?

 

김사월 작가가 정오에 무엇을 하는지,
김버금 작가가 낮 2시에 어떤 생각이 떠올랐는지,
홍세화 작가에게 10년 전 저녁 8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셸리는 바로 그런 이야기를 전해줄 편지를 당신에게 보내드려요.

당신에게, 매일 아침마다, 작가의 어떤 시간이 편지로 도착한다면 작가의 하루를 읽으면서 당신의 하루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12월의 ‘하루’ 에세이 (18편)
1주차(월~토) 소재 '아침 6시' 
2주차(월~토) 소재 '아침 8시' 
3주차(월~토) 소재 '오전 10시' 

 

1월의 ‘하루’ 에세이 (18편)
4주차(월~토) 소재 '정오' 
5주차(월~토) 소재 '오후 2시' 
6주차(월~토) 소재 '오후 4시' 

 

2월의 ‘하루’ 에세이 (18편)
7주차(월~토) 소재 '저녁 6시' 
8주차(월~토) 소재 '저녁 8시'
9주차(월~토) 소재 '밤 10시' 

 

 

 

4. 세 가지 선물을 열어보세요.


시즌3에 함께 하는 당신만을 위한, 깜짝 놀랄 만한 세 가지 선물을 준비했어요.

 

 

첫째. 매일 아침 열어보는 작가의 에세이 선물

 

매주 하루의 다른 시간을 다루지만 셸리의 편지는 어김없이 매일 새벽 6시에 도착할 거예요. 

 

아침식사로 테이크아웃한 샐러드에 곁들여 바로 읽어도 좋고, 지하철 사람들 어깨와 어깨 사이로 스마트폰만 살짝 꺼내 읽어도 좋아요.

 

 

 

 

아니면 정신없이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기 위해 읽어도 좋아요.

 

아니면 정신없이 넷**스와 유*브를 보다가, 알 수 없는 허탈함이 찾아온 순간 메일함을 열어보세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셸리가 보낸 글을 읽는 것이 기다려진다”


“스팸으로 가득했던 메일함에,

친구가 보내주는 편지가 생겼다”


“아침 출근길에 내 이메일 함에 들어있는

에세이 한편을 읽는 즐거움이 이렇게 클 줄이야.  


지난 시즌들에서 많은 독자분들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셸리의 메일은 언제든 당신의 하루 속에서 당신과 함께할 거예요.
 

 

 

둘째. 셸리의 원고지
 

 

 

당신이 작가들의 글을 읽어 나가면서 함께 글을 써 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당신을 위한 특별한 선물, '셸리 원고지'를 준비했어요.


손에 연필이나 펜을 들고 한 글자 한 글자, 사각사각 소리를 들으며 나만을 위한 글을 써본 게 언제였나요?

 

셸리는 당신에게 글쓰기의 경험을 선물합니다.
셸리의 원고지에 당신의 하루를 담아 보세요.


김사월 작가에게 보내는 노랫말,
남궁인 작가에게 보내는 에세이,
문보영 작가에게 보내는 시,
김겨울 작가에게 보내는 서평,
그리고 당신이 쓰고 싶은 무엇이든.

마음에 들지 않는 단어와 문장을 썼다면 그 페이지만 살짝 뜯어내어 구겨버려도 좋아요.

완성된 원고는 사진을 찍어 친구들과 공유하셔도 좋아요. 당신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셋째, 마지막 선물은 조금 특별합니다. 

원고지 편지를 보내주시면, 작가가 손글씨 답장을 드려요!!

 

 

‘셸리의 원고지’는 당신과 작가를 이어주는 편지지가 될 거예요.

작가의 글을 읽고 당신의 하루를 새롭게 발견했나요?

그래서 당신도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들었나요? 그때 ‘셸리의 원고지’를 펼치고, 당신의 글을 적어 보세요.



 

 

글씨는 못 써도 좋아요. 두 줄로 그어 지워도 좋아요. 당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다면 말이에요.

셸리의 원고지에 쓴 당신의 글은, 당신이 원하는 작가에게 도착한 뒤, 작가의 서명이 담긴 손글씨 답장으로 당신에게 돌아올 거예요.


아래 시즌 1~3 작가들 중 답장을 받고 싶은 작가 한 명의 이름을 적어 보내주세요.

 

시즌 1 작가 | 김민섭, 김혼비, 남궁인, 문보영, 오은, 이은정, 정지우
시즌 2 작가 | 김겨울, 박종현, 핫펠트, 이묵돌, 제리
시즌 3 작가 | 김버금, 김사월, 김신회, 다니엘 브라이트, 장강명, 홍세화

 

선물 포장에 함께 보내드리는 회신용 선납준등기라벨을 사용해, 당신의 글을 가까운 우체국에서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06252)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14 현죽빌딩 805호 북크루, OOO 작가님 앞


북크루로 보내주신 원고는 월말마다 해당 작가님들께 보내드리고 작가의 손글씨 답장은 그 다음 달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가급적 원고지 30매가 넘지 않는 분량의 에세이를 권장드립니다.
※ 장강명 작가에게 소설 원고는 보내지 않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작가와 편지를 여러 차례 주고받고 싶으신 분은 별도로 문의해주세요.
※ 작가의 손글씨 답장을 받고 싶으신 분은 반드시 2개월 읽고쓰고받고 옵션(44,000원)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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