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8
2022년 5월 ~ 6월
새로운 시작
책장위고양이가 모두가 바라던 세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Shelley"로 돌아왔습니다.
#1
연/중/무/휴
시즌 구분없이 밀려오는 감동의 에세이 물결
#2
영/구/소/장
구독 후에도 에세이는 메일함에 영원히 남아...
#3
자/동/결/제
시즌마다 결제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어지는 정기구독
베스트셀러 작가의 에세이
에세이를 통해 다른 이의 생각과 삶에서 나를 찾아갑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좋은 글은 이런 여정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시즌1~시즌7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받은 메일함에 영원히...
에세이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받은메일함을 열어보세요.
그 때의 그 느낌과 감동이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바로, 당신을 위한
매일 새벽 6시에 에세이 메일이 도착합니다.
출근길 대중교을 즐기는 직장인, 글읽기 루틴이 필요한 청소년, 가치있는 오전의 여유를 만들고 싶은 누구든...
Covid-19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을 당신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이겨낼 수 있도록 북크루와 작가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새로운 시즌 소식
시즌8, 5월 - 6월의 테마
"언젠가, 작가"
셸리와 함께라면
당신의 아침은 이전보다 더
다정하고, 다감하고, 단단해 질 거예요.
북크루의 작가들과 함께 공저를 출간한 그들이
셸리와 함께 작가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가와 글타래
이번 시즌8에서는 구샛별, 구옥정, 서민재, 주조디, 셸리 작가의 에세이를 보내드립니다.
5월. March
- 1주차는 셸리가 제안한 ‘어린이’
- 2주차는 구샛별 작가의 ‘커피’
- 3주차는 주조디 작가의 ‘고속도로’
- 4주차는 서민재 작가의 ‘터미널’
6월. April
- 5주차는 구옥정 작가의 ‘두부’
- 6주차는 셸리 작가의 '차마 묻지 못할'
- 7주차와 8주차와 9주차는 셸집사 추천주제
One more thing...
지난 시즌을 구독하는 두 가지 방법
1. 도서구매하기
(현재 시즌1, 시즌2 구매 가능)
(전국 온라인/오프라인/전자책 서점에서 구입 가능)
2. 돌아온 책장위고양이
지난 시즌을 구입하시면, 매일 새벽 한 편의 에세이를 메일함으로 보내드립니다.
(시즌1 ~ 시즌4까지 구독 가능)
- 지금까지 소식 -
10/15. 지난시즌 구독시스템 구축 완료하였습니다.
10/20. 에세이 메일 발송 원고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지난 시즌 구독서비스는 정기구독 에세이와 따로 메일함에 배송되므로, 정기구독과 함께 구독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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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책장위고양이 (지난시즌 구독/재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