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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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글이 되고 시가 될 수 있나요
아직은 몇 개의 단어밖에 못 쓰는데
시가 될 수 있나요
인생과 생각들
자식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
시로 표현하고 싶어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엄마에겐
소중한 딸이자 아들인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조남예 시인의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
엄마가 너무도 그리운 날,
나지막이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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