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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
홍세화 |
📚 저서 |
1995,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1999,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2002,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2003, 빨간 신호등
2009, 생각의 좌표
2020, 미안함에 대하여
그 외 다수 |
📹 강연방식 |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 초청기관 |
독서모임,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공공기관, 단체 |
🎓 강연대상 |
청소년, 교사, 학부모, 일반 |


🚩 강연 주제
-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
- 나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 생각하는 교육, 민주시민교육
- 다름과 똘레랑스
🙎 강연 대상
- 교사와 고등학생
- 자신을 낮은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낫게 지으려는 시민들
🌈 루디가 만난 홍세화 작가는
- 회의하는 자아, 나를 짓는 자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
- '글을 읽는 사람'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
- 고전음악을 즐겨 듣고 부르는 사람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그러나 가장 특별한 장발장 은행의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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