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 패알못도 패피되는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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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최유리
📚 저서 2017, 오늘 뭐 입지? 패션-보다-나
2019, 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대학교, 기업,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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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작가는 누구인가요?

  • 최유리 작가는 패션 힐러이자 작가입니다.

 

최유리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북크루는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고 싶은 분, 나답게 입고 싶지만 정작 방법을 모르는 분, 그리고 나를 만나는 글쓰기를 원하는 분께 최유리 작가를 추천합니다.

 

최유리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기존의 패션 담론을 넘어 패션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법자신을 알고 사랑하는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최유리 작가의 경험을 통해 단순히 멋지고 예쁨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패션과 글쓰기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최유리 작가 스토리

 

박사 대신 작가와 패션 힐러가 되기로 한 최유리입니다. 자신을 알지 못해 모범생의 길을 걸었지만, 진짜 꿈은 옷 잘입는 사람이었습니다. 박사 논문의 마지막 관문 앞에서, 극단적 선택의 충동에서 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정체성 혼란, 낮은 자존감, 쇼핑 중독으로 고통받던 와중,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만나게 됐습니다. 이제는 강연, 컨설팅, 글, 영상으로 “정체성을 찾으면 행복하다.”, “정체성을 스타일리시하게 입으면 멋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행복해지는 라이프 스타일과 자신을 인정하는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고 싶은 분들, ‘패.알.못’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기존의 패션 담론이 불편하셨던 분들, 나답게 입고 싶지만 정작 방법을 모르는 분들, 그리고 나를 만나는 글쓰기를 원하는 분들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한 이후, 저는 제 감정과 경험으로 자신을 만나는 법을 배웠습니다. 글쓰기와 패션이라는 도구를 바탕으로, 여러분들께도 같은 경험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글쓰기로 나를 만나고, 나를 사랑하는 법, 자신을 옷으로 표현하는 법,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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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크루 강의이력

  • 2019.7. ‘CGV ZZAM: 짬’-패알못도 패피되는 스타일링 절대 4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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