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극 공연> 동화작가에게 듣는 진정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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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김경희
📚 저서 <괜찮아아저씨>-비룡소
<천하무적용기맨>-비룡소
<신통방통 세 가지 말>-웅진주니어
<왼쪽 오른쪽 아기곰의 이닦기>-길벗어린이
<입학을 축하합니다>-책먹는아이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어린이, 교사, 학부모,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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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작가가 직접 하는 <신통방통 세 가지 말> 1인극 공연을 보며 그림책의 활용이 여러가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한 권의 그림책이 나오기까지 과정을 통해 아이들만 읽는 책이라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습니다.

  • 그림책은 아이만이 읽는 책이 아니라 내 마음 속 아이와 함께 보는 책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 마음의 힐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아이들 또한 그림책, 나아가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김경희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게임보다 재미있는 건 없을까? 그림책 속 재미를 찾고 싶은 어린이, 유아, 가족.

  • 그림책 속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싶은 어른.

  • 직접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누구나. 
     

김경희 작가는 누구인가요?

  • 세상에 숨어있는 소중한 이야기를 찾아 그림책으로 만드는 그림책작가입니다.
    작가가 쓰고 그린 <신통방통 세 가지 말> 1인극 공연과 그림책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강연을 통하여 어린이와 마음이 어린 어른들과 만나는 것이 즐겁습니다.
    제1회 비룡소 캐릭터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3회 CJ국제그림책상 일러스트레이터 5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동화작가에게 듣는 진정한 용기
김경경 작가 스토리

 

그림책에는 작가가 숨겨놓은 이야기들이 보물처럼 숨겨져있어요
그 이야기를 작가에게도 들어보고 보물찾기하듯 스스로 찾아본다면 어떨까요?
한 권의 그림책이 탄생하기까지 작가의 고통스런 시간도 들어보고 그림책이 진화하여 책밖으로 나온 공연도 관람해 보아요!
어른보다 커다란 상상력을 가진 어린이와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인 모두가 즐거운 시간입니다.

작가는 작은 것들이 꿈틀거리는 소리 풍경들을 보며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재미난 스토리를 짜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아마도 누구나 작가가 되어있을 거에요. 

 

김경희 작가 SNS 구경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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