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음악의 요정 강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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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강백수
📚 저서 2014, 서툰 말
2015, 사축일기
2017, 몸이 달다
2019, 존 레넌
2020, 그러거나 말거나 키스를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청소년,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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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수 작가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강백수입니다.

저는 2008년 계간 [시와 세계]를 통하여 등단했고, 2010년 EP 앨범 『노래, 강을 건너다』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시인과 가수로 동시에 활동하고 있어서 ‘문학과 음악의 요정’이라 불리고 있어요.

산문집으로 <서툰 말>, <사축일기>, <몸이 달다>를 썼고, 정규앨범 『서툰 말』, 『설은』을 내기도 했습니다.

 

 

강백수 작가의 강연주제는 무엇인가요?

•  노래와 이야기

  : 공감어린 이야기와 노래로 삶의 에너지를 채웁니다.

 

• 인문학이 어우러진 콘텐츠

  : 인문학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즐겁게 창작하는 법을 배웁니다.

 

 

강백수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새로운 창작에 도전하는 분들

 

• 창작의 동력을 찾는 분들

 

• 대중문화에 대한 비평적 시각이 필요한 분들

 

 

강백수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인문학과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 즐거운 비평과 창작을 위한 에너지를 얻습니다.

 

• 노래와 이야기가 함께하는 콘서트형 강연이 가능합니다.

 

 

 

“인생과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충전해 봅시다."
강백수 작가 스토리

 

2008년에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고, 2010년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지금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하며 대중가요 가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삶의 정수는 언제나 생활 한가운데에 있다는 믿음으로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삶의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 탐구해왔습니다. 뻔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창작의 동력을 찾고 계시는 분, 대중문화에 대한 비평적 시각을 갖고 싶으신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공감 어린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다시 채우고 인문, 문학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좁혀 즐겁게 비평과 창작을 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래와 이야기, 인문학이 어우러진 콘텐츠,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하는 창작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하지만 본격적으로 창작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대중가요와 시, 우리의 삶 속에 있는 이야기의 본질을 탐구하는 문학과 음악의 요정 저 강백수와 함께 인생과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충전해봅시다.

 

 

기사보기

•  (서울경제) [그사람]"회사가 거지같다고? 당신이 아니라 회사가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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