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짓눌러도 작가가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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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정해연
📚 저서 2015, <더블>
2015, <악의>
2015,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공저)
2017,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2018, <지금 죽으러 갑니다>
2018, <그것들> (공저)
2019, <유괴의 날>
2019, <내가 죽였다>
2019, <어위크> (공저)
2020, <너여야만 해>
2021, <백일청춘>
2022, <오늘부터 명탐정>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작가카드 템플릿_ 작가명 하단.jpg

 

 

 

정해연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공모전 당선되는 법, 전업작가 되는 법을 배웁니다.

  • 정해연 작가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지 듣습니다.

  • 현실 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정해연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작가가 되고 싶은 중고교생 및 일반인
  • 학력이 모자라서 혹은 전공하지 않아서 작가가 될수 없을 것 같다고 고민하시는 분

 

정해연 작가는 누구인가요?

 

  •  정해연 작가는 글 짓는 이야기공장의 공장장입니다. 그녀는 지방의 해 안들어오는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며 글 짓는 사람이 되기까지 나름 반전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꿈을 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해연 작가 스토리

 

안녕하세요. 스릴러 쓰는 정해연입니다.

 

혹시 어렸을 적의 꿈을 접어 놓고 계시나요? 왜요? 현실이 삶을 무겁게 짓눌러서요?

 

하지만 현실 속에서 꿈을 놓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작은 사무실에서 12년을 박혀 일하면서도 어렸을 적의 꿈을 어느새 이뤄버린 저의 얘기를 해드릴게요.


작가되기, 공모전 당선되기, 전업작가되기.

 

저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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