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

두근두근! 강연초청하러 가기 [클릭] 강연후기(0)

✏️ 필명 이경혁
📚 저서 2016, <게임,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
2018,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공저)
2020,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공저)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어린이, 청소년, 교사,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이경혁_변경후.jpg

 

이경혁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디지털미디어와 온라인 콘텐츠 시대 텍스트-수용자에 대한 이해

  • 뉴미디어로서의 게임, 대중문화로서의 게이밍에 대한 이해

     

이경혁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현대 뉴미디어 기반의 대중문화가 가진 특성이 궁금한 분

  • 문화 현상으로서의 게임과 게이밍을 알고 싶은 분

     

이경혁 작가는 누구인가요?

  • 이경혁 작가는 게임칼럼니스트, 평론가, 연구자입니다. 그는 자신을 뉴미디어로서의 디지털게임과 대중문화로서의 디지털 '게이밍'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가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15년 정도의 회사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대학원에서 문화연구를 공부하며 게임과 게임문화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아니라 게이밍이 문화다"
이경혁 작가 스토리

 

게임은 문화일까요? 우리는 같은 시대에 살지만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각자의 게임 경험을 두고 때로는 같은 경험끼리 모여서 이야기하고, 때로는 다른 경험과의 차이에 의아해하거나 부정합니다. 그 자체가 일종의 사회적 대화이자 활동이며 그로부터 또 다른 의미가 나타나기도 하고 새로운 표현과 행동을 넘어 가끔은 그 속에서 새로운 게임이 태동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엄밀한 정의는 어렵지만, 우리는 대체로 이런 과정과 양상들을 '문화'라고 부르곤 합니다.

디지털게임 그 자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문화의 범주 안에서 콘텐츠, 혹은 텍스트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뿐입니다. 게임이 문화가 아니라, 게이밍이 문화라는 것이죠. 이 범주 설정의 정정이 유효한 것은 게이밍을 문화로 부를 때에만 게임 플레이어의 역할이 오롯이 드러날 수 있고, 게임이 영화나 문학 같은 다른 매체와 갖는 이용자의 능동성으로부터 나타나는 특징이 좀더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괜찮습니다. 게이밍 문화와 그 속의 게임에 관해 저 이경혁이 차근차근 알려드릴 테니까요. 게임 칼럼니스트에게 듣는 게이밍 문화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강연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기사보기

 

두근두근! 강연초청하러 가기 [클릭] 강연후기(0)


강연후기 (0)

강연에 대한 소감을 남겨주세요

(꼭!) 강연일정, 강연주제 등의 궁금한 점은 우측 하단의 [1:1채팅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성격에 맞지 않는 강연소감 이외의 내용(문의/광고...)은 등록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