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의 습작 기간을 거친 소설가의 자신을 좀먹지 않는 지속 가능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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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은모든
📚 저서 2018, <애주가의 결심>
2018, <꿈은, 미니멀리즘>
2018, <안락>
2019, <마냥, 슬슬>
2020,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2021, <오프닝 건너뛰기>
2022, <우주의 일곱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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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대상 교사, 학부모,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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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든 작가는 누구인가요?

  • 은모든 작가는 15년에 달하는 습작 기간을 거친 후 다양한 형태의 소설을 선보이고 있는 소설가입니다. 십 대 시절부터 소설가를 꿈꾸고 대학에서 자연스레 문예 창작을 전공한 후 <애주가의 결심>으로 2018 한경 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은모든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북크루는 은모든 작가 작가와의 만남을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동시에 스스로를 좀 먹지 않으면서 꾸준히 창작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분 

 

은모든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은모든 작가와의 만남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짧지 않은 습작 기간에 겪은 시행착오와 등단 후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형태의 소설을 발표한 경험을 듣습니다.
  • 지속 가능한 글쓰기를 향한 방향성을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단행본을 손에 쥐기까지, 제게는 참 오랜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은모든 작가 스토리

 

십 대 시절부터 소설가를 꿈꾸고 대학에서 자연스레 문예 창작을 전공한 후 <애주가의 결심>으로 2018 한경 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하며 첫 번째 단행본을 손에 쥐기까지, 제게는 참 오랜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갑갑하게 정체돼 있던 시간의 흐름은 이후 단숨에 빨라지며 2018년도 하반기에 단편 소설과 일러스트를 미니 북에 담는 <테이크 아웃> 시리즈를 통해 <꿈은, 미니멀리즘>을, 중편 소설과 오디오북을 동시에 발매하는 <작은 책> 시리즈로 <안락>을 발표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2019년에는 열 가지 술을 테마로 한 소설+에세이+테이스팅 노트를 한 권에 담은 하이브리드 술책 <마냥, 슬슬>을 펴냈으며, 2020년 상반기에는 경장편 소설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저마다 관심과 이상향은 다르다 하더라도 글을 쓰지 않는 동안에는 죄책감을 느끼고, 막상 쓰는 동안에는 괴로움에 허덕이는 모순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한데 묶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한 모순을 오래 들여다보며 마음에 새긴 크고 작은 원칙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속 가능하며 장점을 살리는 글쓰기의 원동력과 방법론을 두루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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