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의 눈으로 보는 세상 물정과 사회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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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김범준
📚 저서 2015, 세상물정의 물리학
2015, 상상력과 지식의 도약 (공저)
2016, 소년소녀, 과학하라! (공저)
2017, 과학은 논쟁이다 (공저)
2018,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 (공저)
2019, 관계의 과학
2019, 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공저)
2019, 대통령을 위한 뇌과학 (공저)
2020, 도대체 과학 (공저)
2021, 내가 누구인지 뉴턴에게 물었다
2021, 과학은 논쟁이다 (공저)
2021, 단 하나의 이론 (공저)
2022,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상자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직장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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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작가는 누구인가요?

  • 김범준 작가는 세상의 궁금증을 과학의 눈으로 생각하는 통계물리학자입니다. <세상물정의 물리학>,  <관계의 과학>, <내가 누구인지 뉴턴에게 물었다>,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상자> 등을 썼습니다. 

 

김범준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북크루는 과학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의 모습이 궁금한 분들께 김범준 작가를 추천합니다.
     

김범준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김범준 작가와의 만남 이후, 과학이 더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프로야구팀의 이동거리, 술자리 문화, 심지어 살 오른 생선을 고르는 법마저도 통계물리학의 시선에서 다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잠시만 눈을 들어 하늘을 볼까요?”
김범준 작가 스토리

 

잠깐 눈을 들어 창밖을 보시길 바랍니다. 파란 하늘, 그 위를 떠다니는 하얀 구름이 보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왜 하늘은 파랄까,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물리학자는 대상을 물리학의 눈으로 보고, 물리학의 방법으로 질문하고, 또 물리학적인 답을 찾습니다.

다시 눈을 들어 파란 하늘을 봅시다. 하늘 어디에도 “여기는 물리학의 영역이니 물리학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출입금지”라는 푯말이 세워진 경계는 없습니다. 똑같은 파란 하늘을 보아도 인문학자가 묻는 질문은 사회과학자의 질문과 다릅니다. 인문학, 사회과학, 그리고 자연과학이라는 구분은 하늘에는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마찬가지로 경계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인문학과 사회과학이 각각 독특한 눈으로 사회를 보듯이, 물리학자도 사회를 봅니다. 좀 별다르게 말이죠. 제 강연에서는, 사회현상을 물리학자가 어떤 눈으로 보는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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