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여는 5가지 대화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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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신경원
📚 저서 2022, 말투 연습을 시작합니다
2019,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대학교, 기업,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교사, 학부모,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신경원작가.png

 

 

작가님을 독자에게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대화의 신호를 읽어 주는 작가, 신경원입니다.

인간관계와 대화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말투 연습을 시작합니다>,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이 있고,

유튜브 <신경원의 통하는 클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엔터테인먼트콘텐츠를 전공했고, 

국내외 기업에서 10년 넘게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면서,  사업가로 10년 이상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들이 상대방의 마음을 닫는 대화를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4년간 겪은 대화의 성공과 실패 경험담과 이론을 바탕으로 책을 쓰게 되었고,  

기업강연과 대화법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할 때  '대화의 신호'를 잘 읽으면 갈등을 막을 수 있고, 

호감 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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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강연은 어떤 내용인가요?

■ 사람의 마음을 여는 5가지 대화의 신호

[대상]

  • 동료, 상사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은 직장인
  • 다양한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고객서비스 담당자 
  • 자녀의 사회성에 관심이 많은 부모(어디서나 환영 받는 자녀로  키우고 싶은 부모)
  • 모임이나 단체에서 호감 가는 말투를 사용 하고 싶은 일반인 

 

[내용]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주고받는 감정 또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대화의 신호라고 합니다. 호감과 비호감, 신뢰와 불신, 편안함과 불편함, 친밀함과 거리감, 흥미와 무미, 관심과 무관심 등이 다양한 신호가 있습니다. 내가 말투에 담는 신호는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빨간신호를 켜고 상대방에게 다가가면 상대방은 뒤로 물러납니다. 내가 초록신호를 켜지 않으면 아무도 나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여도 마음을 열지 않는 이유는 진짜 관심이 아니라 가짜 관심이기 때문입니다. 기성세대와 MZ세대 간에 대화가 재미 없는 이유는 서로 흥미를 느끼는 대화의 주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영웅(슈퍼히어로)이 아니라 내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는 경청자(슈퍼히어러)에게 마음을 엽니다. 직장이나 조직에서 업무 능력이 비슷하다면 친밀하고 편한 사람과 일하고 싶어 합니다. 자녀가 사회성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존중과 신뢰의 말투를 사용 해야 합니다. 강의를 통해서 대화의 초록신호 5가지를 이해하고, 직장과 가족 관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갈등을 피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소통의 4단계

[대상]

  • 동료, 상사와 갈등하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일의 성과를 높이고  싶은 직장인
  • 가족, 친구, 연인과 갈등 없이 대화하고 싶은 일반인
  • 모임, 단체에서 인간관계를 잘하고 싶은 일반인 

 

[내용]

저는 20,30대 직장이나 가족 사이에서 갈등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할말은 다하는 쌈닭 신입, 내 생각이 언제나 옳다는 꼰대 팀장, 상대방의 감정에을 헤아리지 못하는 빌런 캐릭터까지 찰떡같이소화해 냈습니다. 그러다가 관계가 다 깨어지고, 외로운 솔개가 되어서야 소통을 다시 배웠습니다. 어디서나 의견 차이는 있기 마련입니다. 의견 차이가 갈등이 되면 서로 상처를 입히게 되고 결국 관계가 깨어집니다. 상대방을 바라보는 1단계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잘 표현하는 4단계까지 소통의 4단계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갈등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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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함께할 독자에게...

대화의 본질이 잘못되면 관계에 오류가 생깁니다. 대화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오해를 푸는 과정입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했던 제가, 사업을 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대화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을 잘하는 것과 대화를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  자신이 해야 할 말을 논리 정연하게 설명하는 말하기 능력은 일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화는 생각과 감정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대화는 리더가 되거나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적정 수준만큼 계발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좋은 대화를 하면 인간관계가 편해집니다. 대화를 잘하면 직장 생활이 즐겁고 가족, 친구, 연인 간에 서로를 잘 이해할수 있습니다. 살수록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인 것 같지만 대화의 신호를 읽으면 한결 편안해 집니다. 저의 경험과 연구가 독자들의 채움과 비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투 연습을 시작합니다.

대화의 신호를 읽습니다.

오늘도 미소 지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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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이력

  • 2022. 9 J&S미디어 임직원 강연
  • 2022. 7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특강
  • 2022. 6  경인방송 엄윤상이 만난 책과 사람
  • 2022. 3  BuyrusDesign VIP초청 강연
  • 2022. 3  메이킹플랜 VIP초청 강연
  • 2022. 4  서울현대전문학교 디자인학부 특강
  • 2020. 7  C채널 힐링토크 회복플러스
  • 2020. 3  CGNTV 하늘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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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MhmmqLqEhjPvVjEdHohDnA/featured

https://blog.naver.com/shinkyou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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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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