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 바이라인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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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2020-04-08 |
[바스리] ‘지방시’ 작가 김민섭은 왜 창업을 했나
대한민국 규모 정도면 10만개가 되어야 한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의 가장 큰 니즈라고 해야 하나, 큰 바람이 “내가 읽고 있는 책의 작가를 초대하고 싶다”이다. 그런데 작가를 초대할만한 플랫폼이 없으니 허들이 높다. 또, 저도 그렇고 제 주변의 많은 작가들이 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나를 좀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유명 작가가 아닌 대부분의작가는 독자와 만나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그럴 기회가 없다. 그래서 독자와 작가가 서로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다.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기사원문읽기 : https://byline.network/2020/0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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