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하는 삶 속에서 얻는 인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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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박석현
📚 저서 2020,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
2022, 부부의 품격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청소년, 교사, 학부모,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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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현 작가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2020년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과 2022년 <부부의 품격> 이라는 인문학에세이를 출간한 박석현 입니다.

저는 20대에 20개국 배낭여행을 다닐만큼 여행을 무척 사랑하는 자칭 '여행전문가'이기도 한데요.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들과 여행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관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아빠는 좋은 자식이자 좋은 남편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품격있는 부부생활을 해나가기 위한 지침서인 <부부의 품격>을 2022년에 출간하였습니다.

 

 

박석현 작가의 강연주제는 무엇인가요?

• 자녀에게 들려주는 여행 인문학

    : 부자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인문학 여행

 

• 삶을 바라보는 관점

    : 똑같은 사물을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

 

• 여행으로 얻은 삶에 대한 통찰

    : 누구나 한 번쯤 살아가면서 생각해 봐야할 인문학적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

 

•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품격있는 부부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솔루션

    : 부부가 함께하는 삶 속에서 얻는 인생의 지혜를 담은 이야기

 

 

박석현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삶의 관점을 바꾸고 싶은 모든 분들

 

• 자녀와 학부모, 교사

 

•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예비부부

 

• 보다 완성된 결혼생활을 해나가고 싶은 부부

 

 

박석현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삶을 살아나가야 할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본 이야기를 여행과 인문학을 통해 풀어나갑니다.

 

• 좀 더 넓어진 시선으로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남은 삶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미 결혼을 했다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어라!"

"완성된 부부가 되기 위한 필독서" 박석현 작가 스토리

 

안녕하세요.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과 <부부의 품격>이라는 인문학에세이를 출간한 박석현입니다. 20대에 20개국 배낭여행을 다녔고, 그 중 인도네팔 여행만 1년정도 하였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얻은 삶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서 2020년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이라는 인문학에세이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부모는 아이들과 좋은 관계만 유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사랑과 배려를 통해 모범을 보이며 품격있는 결혼생활을 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2022년 <부부의 품격>을 출간하여 보다 완성된 결혼생활에 다가서는 방법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본업은 14년째 특허제품 아이디어상품 개발/유통/무역을 하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2010년과 2011년에 좋은아빠카페에서 올해의 아빠로 선정되기도 했고, 각종 라디오와 TV에 출연하며 '좋은아빠'를 주제로 강의와 다큐멘터리도 찍었습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매스컴과 강연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를 여러분과 재미있게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삶과 죽음, 깨달음, 만남, 부부관계, 부모와 자식관계, 자녀양육, 여행 등 우리가 살아가며 꼭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에 대해 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시죠. 무척이나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되실겁니다. 사랑하는 독자여러분을 저의 강연에 초대합니다.

 

 

박석현 작가 북토크 영상 엿보기

• https://youtu.be/khlZcHgmQm4

 

• https://youtu.be/BFUyxXha198

 

• https://youtu.be/oHBP5yRUy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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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후기 (1)
  • 2021.6.11 13:51
    한 사람이 어떻게 성장하고, 견문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사유의 폭과 깊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을 통해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인연의 끈에 따라 주위와 함께 하고자 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도 쉽게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모습은 또 다른 노력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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