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에서 빛으로 삶의 경험에서 끌어올리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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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김의경
📚 저서 2014, 청춘파산
2018, 쇼룸
2018, 콜센터
📹 강연방식 현장강연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대학교, 단체
🎓 강연대상 청소년,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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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경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인생의 값진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습작시절과 소설가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 소설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김의경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내가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작가 지망생

  • 글쓰기와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

  • 이야기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
     

김의경 작가는 누구인가요?

  • 어머니의 사업 부도로 20대에 신용불량자가, 30대에 개인파산자가 된 김의경 작가는 온갖 아르바이트자리를 전전하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10년의 습작 끝에 2013년 콜센터 상담원으로 일하던 중 한국경제 청년 신춘문예 당선 소식을 들었습니다.
  • 신춘문예 당선작 <청춘 파산>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이케아를 배경으로 한 소설집 <쇼룸>과 콜센터 상담원으로 일한 경험으로 집필한 소설 <콜센터>로 제6회 수림문학상을 출간했습니다.
  • 자신의 삶에서 글감을 얻는 김의경 작가는 ‘지금 이곳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써나갈 계획입니다. 

 

빚에서 빛으로 삶의 경험에서 끌어올리는 글쓰기
김의경 작가 스토리

 

삶은 언제나 저에게 소설을 쓰게 했습니다.

빚에 시달리며 아르바이트하던 이야기를 쓴 <청춘 파산>으로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반지하를 전전하며 주거난을 겪은 경험은 <쇼룸>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블랙컨슈머에게 시달리던 콜센터에서의 경험이 없었다면 <콜센터>역시 쓸 수 없었을 겁니다.

 

앞으로의 삶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가 궁금한 것은 앞으로 또 어떤 소설을 쓰게 될지 궁금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소설을 쓸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합니다. 삶과 소설 이야기 즐겁게 나누고 싶습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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