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것들,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우리 시대의 음식문화와 글 읽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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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명 구슬아
✏️ 필명 구슬아
📚 저서목록 2015, <자본주의의 식탁>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대학교,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교사, 학부모,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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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아 작가는 누구인가요?

  • 구슬아 작가는 '음식문화' 연구자입니다. 대학(원) 체계 내에서 문화비평을 공부했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생활상 전반에 두루 관심이 있으나 주된 연구 분야는 '음식문화'입니다. 그녀의 주된 작업은 '상품화된 음식'이라는 현대적 형식과 그것을 먹는 우리의 자세 그리고 음식을 주제로 한 말과 글, 이미지, 사진을 등을 분석하는 일입니다. 참고로 요리연구가는 아니고, 맛집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  

 

구슬아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북크루는 구슬아 작가의 각 강연을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자신의 식생활 및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모든 분

  • 읽기와 쓰기, 분석하기, 자기만의 관점을 정립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

 

구슬아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구슬아 작가와의 만남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보이던 문화(현상)을 비판적으로 독해하는 데 필요한 입문의 역량

 

 

“음식과 선택 그리고 취향은 우리에게 진지한 고찰과 연구의 대상될 수 없는 것일까요?"
구슬아 작가 스토리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 일반대학원 비교문화협동과정에서 현대 문화를 연구했습니다. 음식이라는 대상을 매개로 하여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매일 마주하고 또 행하는 '당연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그 이면을 분석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식당 소개 가이드북, 신문 기사와 칼럼, 먹방 혹은 쿡방까지…….
 

우리는 음식에 대한 말과 이미지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유통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음식을 잘 먹으라!"는 주문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한편 좋은 음식이란 무엇인가, 잘 먹는다는 것은 어떻게 먹는 것인가에 대한 기준은 가지각색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예술작품과 같은 음식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성비가 최고인 음식이 좋은 음식일 것입니다. 실제로 감각과 취향이란 상당히 주관적인 영역이며 개인의 음식에 대한 모든 선택은 그 나름의 이유를 지닙니다. 그렇다면 음식과 선택 그리고 취향은 우리에게 진지한 고찰과 연구의 대상될 수 없는 것일까요?

 

유사 이래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풍요로운 '음식 먹기'가 일상이 된 이때에 한번쯤은 근본적인 문제에 시선을 돌려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근본적 문제라는 것을 바꿔 말하자면 개인적 선호 이전에 존재하는 먹을거리의 공통 조건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 우리의 음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둘째, 대중매체를 경유하는 과정에서 음식은 그 본연의 물질성 외에 어떤 가치 혹은 의미를 덧입게 되는가. 마지막으로 우리는 음식을 통해 어떤 욕망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욕망의 사회적 출처는 어디인가와 같은 물음을 제기하는 일은 곧 ‘무한한 소비의 자유’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음식 먹기의 다른 면면들을 우리의 눈앞에 드러내 보이는 작업일 것입니다.

 

귀 기울여 듣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가운데 당연했던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는 경험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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