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자의 영어 교육과 영어 글쓰기 - 꼭 네이티브처럼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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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김성우
📚 저서 2018, 어머니와 나
2019, 단단한 영어 공부
2020,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 강연방식 현장강연, 원격강연(실시간), 원격강연(사전녹화)
🏫 초청기관 독서모임,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공공기관, 단체
🎓 강연대상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직장인, 프리랜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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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작가는 누구인가요?

  • 김성우 작가는 외국어 문해 능력과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응용언어학자입니다.

 

김성우 작가는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북크루는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 영어 논문 쓰기의 개념적 기반을 원하는 분께 김성우 작가를 추천합니다.

 

김성우 작가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영어 교육에 대한 편견에서 탈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교육과 영어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소개받아 김성우 작가와 함께 학술적 글쓰기와 영어 글쓰기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를 하게 됩니다.

 

 

작가스토리

제2언어 리터러시 발달과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응용언어학자, 김성우입니다. 어머니와의 대화를 기록한 《어머니와 나》로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글쓰기와 영어 글쓰기를 주제로 연구와 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글쓰기의 목적과 한국 사회에서 영어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삶을 위한 영어공부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네이티브처럼 영어하기’에 집착할까요? 한국사회에서 영어공부의 궁극적 목표는 흔히 "네이티브처럼 영어하기"로 표현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러한 "네이티브 중심주의"에 숨어있는 생각들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진짜 이유에 대해 함께 궁리하고, 나아가 전문적인 이론(인풋 가설의 뿌리가 된 크라센의 언어습득이론 등)을 바탕으로 한국사회에서 영어가 가지는 함의와 한계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영어로 글쓰기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과, 학술적 글쓰기에 고민이 있는 분들께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영어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원하시는 분들, 영어논문쓰기의 개념적 기반을 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학자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영어 교육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고, 영어 교육과 영어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는 저 김성우와 함께 학술적 글쓰기와 영어 글쓰기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의 길을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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